Part 1_어바웃 런던 1. 런던을 알다 2. 런던에 반하다 저자가 추천하는 런던 Top 5 3. 런던에 가면 잊지 말고 해보자 4. 최적의 여행 일정 공개
Part 2_런던 구석구석 Area 1 트라팔가 광장과 소호 지역 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 피카딜리 서커스 차이나타운, 소호 웨스트엔드 뮤지컬 레스터 스퀘어 · 레스토랑 웡케이 / 미사토 / 레스터 스퀘어 먹자골목 / 크리테리온 / 애드미럴 던칸 / 김치 투 고 · 쇼핑 리젠트 스트리트 / 포일리스 서점 / 뮤지컬 티켓 할인 스토어
Area 2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템스 강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런던아이 테이트 모던 갤러리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 밀레니엄 브리지 템스 강 유람선 · 레스토랑 칸티나 비노폴리스 / 더 앵커 / 스카이론 · 쇼핑 버러 마켓 / 가브리엘스 와프
Area 3 코벤트 가든과 주변 지역 코벤트 가든 서머셋 하우스 벤자민 폴록스 토이숍 런던 교통 박물관 · 레스토랑 벨고 / 지찌 / 아이비 / 브라스리 블랑 / 룰스 / 몽 플레지르 / 몬마우스 커피 / 사라스트로 레스토랑 · 쇼핑 플로럴 스트리트 / 쇼트 가든스와 세븐 다이얼즈 / 스탠포즈 / 더 티 하우스 / 피아자와 코벤트 가든 마켓
Area 4 세인트 폴 대성당과 시티 지역 세인트 폴 대성당 타워 브리지 런던 타워 런던 박물관 바비칸 성 캐서린 도크 요트장 벨파스트 전함 영국 은행 박물관 · 레스토랑 세인트 존 바 앤 레스토랑 / 스미스 오브 스미스필드 / 이스트웨이 / 더 카페 빌로우 / 칸틴 · 쇼핑 스피탈필즈 마켓 / 레든홀 마켓 / 트와이닝스
Area 5 대영박물관과 블룸즈버리 지역 대영박물관 영국도서관 찰스 디킨스 박물관 비티타워 존 손 경 박물관 세인트 조지 교회 킹스 크로스 역 · 레스토랑 샬럿 스트리트 / 난도스 / 하카산 / 밤부 · 쇼핑 캠던 마켓 / 리버티 백화점 / 햄리스 / 힐스 / 셰퍼드
Area 6 버킹엄 궁전과 메이페어 지역 버킹엄 궁전 세인트 제임스 파크 세인트 제임스 궁전 앱슬리 하우스 로열 아카데미 오브 아트 · 레스토랑 스케치 / 모모 / 니콜스 / ICA Cafe / 와가마마 · 쇼핑 뉴 본드 스트리트 / 벌링턴 아케이드 / 포트넘 앤 메이슨 / 아스프리 / 소더비
Area 7 하이드 파크와 켄싱턴 지역 하이드 파크 자연사 박물관 과학박물관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노팅 힐 로열 앨버트 홀 켄싱턴 궁전 · 레스토랑 브롬튼 로드 / 클락스 / 매직워크 / 팍스튼 헤드 / 피프스 플로어 / 로열 차이나 · 쇼핑 해롯 백화점 / 아르티장 뒤 쇼콜라 / 하비 니콜스
Area 8 셜록 홈즈 박물관과 리젠트 파크 지역 셜록 홈즈 박물관 마담 투소 리젠트 파크 런던 동물원 애비 로드 · 레스토랑 월리스 레스토랑 / 골든 하인드 / 오러리 · 쇼핑 옥스퍼드 스트리트 / 존 루이스 / 셀프리지스
Area 9 런던 근교 · 런던 근교의 아름다운 궁전들 1. 햄프턴 코트 궁전 2. 윈저 성 3. 블레넘 궁전 · 런던 근교의 도시들 1. 옥스퍼드 2. 캠브리지 3. 코츠월드 4. 배스 5. 브라이튼
Part 3_런던 여행 준비 1. 런던 여행 준비 A to Z 2. 까다로운 입국 심사 완벽 가이드 3. 공항에서 런던 시내까지 한방에 훅 끝내기 4. 런던 대중교통 이용하기 5. 런던에서 잠자기
런던 초보 여행자를 위한 맞춤 가이드북 이 책은 영국의 수도 런던을 명소와 묶어 주요 지역별로 나누었고, 그 지역 안의 주요 관광지들을 연계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요 지역 내에서 관광뿐만 아니라 쇼핑과 식사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으며, ‘걸어갈 수 있는 주변 관광지’ 지도를 배치했기 때문에 여행 동선을 정하는 데 수월하다.
저자가 추천하는 런던 Top 5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저자가 현지에서 전하는 런던 추천 Top 5. 꼭 가봐야 할 명소부터 음식점, 쇼핑점 등을 비롯해 런던을 여행하면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또 잊지 말고 꼭 해보아야 할 포인트들도 안내해 놓았으니 런던에 간다면 이것만큼은 놓치지 말자.
최적의 여행 일정 공개 여행 준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일정 짜기. 책을 뒤적이며 갈 만한 장소를 정했다 하더라도 동선을 짜고 언제 어디를 가는 게 좋을지는 막막할 것이다. 『런던에 반하다』에서는 런던의 대중교통과 도보를 이용한다는 가정하에 동선을 최적화한 코스를 공개한다. 또한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온 여행자들을 위해 선정한 여행지도 알려준다.
여행 준비 A to Z 한국과 문화적, 기후적 특성이 완전히 다른 런던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여행 일정을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는 방법부터 런던의 주요 축제와 행사 일정표, 계절적 특징에 따른 옷차림, 런던 대중교통, 숙박 소개 등 여행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또 까다로울 것만 같은 입국심사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여왕이 살고 있는 왕궁, 역사의 기품이 느껴지는 건물들이 즐비한 거리,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영국인들의 모습은 누구나 런던 여행을 꿈꾸게 하기에 충분하다. 도시에는 무료로 개방된 박물관과 갤러리들이 넘쳐나고, 세계 최고의 녹지 비율을 자랑하는 도시답게 동네 곳곳에는 푸른 잔디 공원이 펼쳐져 있다. 뮤지컬, 셜록 홈즈, 홍차, 피시 앤 칩스, 2층 버스, 셰익스피어, 근위병, 비틀즈 등 떠오르는 이미지들만 해도 수십 가지가 넘는 런던은 밤낮으로 뛰면서 봐도 놓치는 게 너무 많아 안타까운 곳이다.
이 책은 영국의 수도 런던을 명소와 묶어 주요 지역별로 나누었으며, 그 지역 안의 주요 관광지들을 연계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요 지역 안에서는 관광뿐만 아니라 쇼핑과 식사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걸어갈 수 있는 주변 관광지’ 지도를 배치하여 여행 동선을 정하는 데 수월하도록 구성하였다. 각 명소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구석구석에 숨겨진 맛집, 쇼핑점 등 런던을 여행할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여행서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