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개구쟁이 친구 덩달이 일기장을 살짝 들여다보자! 요절복통 웃음을 자아내는 덩달이 가족,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잘못된 우리말 우리글! 일상생활에서 잘못 쓰이는 말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잘못 쓰기 시작한 우리말 우리글은 습관처럼 굳는다. 그렇다고 너무 부끄러워하거나 걱정하지는 말자. 덩달이가 여러분에게 우리말 박사가 되는 비결을 알려 줄 테니까.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우리말 우리글! 재미있는 만화로 우리말 우리글을 쉽게 배워보자!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