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시험을 보았을까? 2. 왕의 전용 화장실이 있었다는데? 3. 조선 시대에도 주민 등록증이 있었을까? 4. 서당의 등록금은 얼마였을까? 5. 조선 시대에도 소방서가 있었을까? 6. 임금님은 ? 시에 일어났을까? 7. 조선 시대에도 이혼을 할 수 있었을까? 8. 옛날 사람들도 군대에 갔을까? 9. 조선 시대 왕은 어떻게 결혼했을까? 10. 태극기는 언제 처음 만들었을까? 11. 돈으로 벼슬을 살 수 있었다구요? 12. 조선 시대에도 은행이 있었을까? 13.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까닭은? 14. 앞치마가 행주치마가 된 까닭은? 15. 옛날에도 우체국이 있었을까? 16. 성이 없는 사람도 있었을까? 17. 나무가 벼슬을 했다는데, 사실일까? 18. 조선 시대에 우리 나라에 살았던 서양 사람은? 19. 최초의 일간 신문은 언제 생겼을까? 20. 조선 시대 학생들도 데모를 했을까? 21. 백성들에게 인기 있었떤 도둑 삼인방은? 22.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란 조선 시대? 23. 신문고는 정말 아무나 칠 수 있었을까? 24.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5. 왕의 이름은 어떻게 붙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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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의 이야기는 역사책이나 텔레비전 드라마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옛날 사람들의 생활을 머릿속에 그려보면 잘 떠오르지가 않아요. 왕이나 사건 중심으로 된 역사를 배우다 보니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가 없지요. 이 책은 그런 죽은 역사에서 벗어나 옛사람들의 숨결과 진솔한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볼일을 보고 나서 어떻게 뒤처리를 했는지, 옛날에도 오늘날과 같은 주민등록증이 있었는지, 옛날에도 이혼을 할 수 있었는지,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옛날 사람들도 군대에 갔는지, 조선 시대 왕은 언제 일어나 무슨 일을 하고 또 결혼은 어떻게 했는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공부했는지 등 펄덕펄덕 살아 숨쉬는 역사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