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낯선 세계를 향해 하이델베르크 대학과 학생 감옥 하이델베르크 성의 전설 꿈이 흐르는 네카강 지겔하우젠의 벼룩시장 (이하생략)
2일째 네카 강을 따라 길에서 만난 어린이들 노트부르가 공주와 하얀 사슴
3일째 오덴발트 숲 전설과 동화가 깃든 독일의 숲 스윙 춤을 추는 왕자들
4일째 아침에 만난 노인
5일째 낭만의 길 축제의 나라 한국 소녀 크리스티나
6일째 로텐부르크의 역사 성야곱 교회의 예술품 옛 말방앗간
7일째 잃어버린 배낭 노이호프 마을
자! 다시 출발
첫날∼2일째 뉘른베르크의 아침 유스 호스텔의 역사 황제의 마구간 뉘른베르크의 동물원
3일째∼5일째 쇠로 만든 비옷 자전거 여행자들 인구가 늘지 않는 나라 파펜호펜의 성당
6일째∼9일째 다카우의 강제 노동 수용소 아름다운 도시 뮌헨 옛 동독에서 온 오토 형제 키엠제 호수
10일째∼12일째 반더 포겔 운동 독일 사람의 성들 아호른 성터와 단풍나무 물에 젖은 쾨닉제 호숫가
독일에 사는 나루와 나단이가 아버지와 두 번에 걸쳐서 자전거로 독일 여행을 하면서 겪은 일을 쓴 이야기이다. 독일의 풍물을 알 수 있고, 세 사람이 여행하면서 우정과 믿음을 쌓아가는 과정을 느낄수 있다. 세 부자는 세상 사람은 모두 형제 자매와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세계 평화와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한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