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고 익힌 것을 활용하라 - 정직하게 살자 : 나도깨비의 몰락 - 소심한 생각을 버려라 : 영어가 짱이래요 -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면 원망이 많다 : 벌받은 악어 -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은 있다 : 지돌이의 늑대사냥 - 자기 고집만을 내세우지 말라 : 한 여름에 웬 고구마? - 배우고 익힌 것을 활용하라 : 김골뚝의 반성 -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 막대기 왕 - 배우는 게 힘이다 : 나는 돌머리 - 아침에 깨달음을 얻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왕도둑의 변신 2. 자기 잘못을 알면 바로 고쳐라 - 먼저 모범을 보여라 : 벌받은 아빠 - 매일매일 반성해라 : 반성이 옵니다 - 한결 같은 사람이 되자 : 간신 탐지기 - 말만 앞서는 사람이 되지 말자 : 영구는 의리 있는 사나이 - 자기 잘못을 알면 바로 고쳐라 : 돼지의 변명 - 옛 것을 바탕으로 새 것을 익히자 : 서당골 도령 - 덕을 가진 사람은 외롭지 않다 : 할머니 힘내세요 - 자기 역할을 다하자 : 밥 전쟁 - 진심으로 친구를 대하면 오래간다 : 양과 여우의 우정 3. 말보다 행동이 앞서야 한다 - 공자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다 : 나 고양이 맞아? - 먼저 사람이 되자 : 양순이에게 박수를... - 말보다 행동이 앞서야 한다 : 내가 진짜 연기자! -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슬퍼하지 말라 : 피캐소가 울고 갔네 - 계산된 행동은 들키기 마련이다 : 단돈 100냥 - 사치스러운 사람은 겸손하지 못하다 : 못 말리는 사순이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 멀고 험한 도의 길 - 교묘하게 말을 꾸미는 사람은 진실하지 못하다 : 어쩐지 싸더라 - 인은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예로 돌아가는 것이다 : 참아야 하느니라
>>> <사서삼경>은 <명심보감>과 더불어 시대를 초월해서 읽혀지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어린이가 읽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만화로 배우는 사서삼경> 에서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교훈적인 내용만을 추려서 만화로 엮었기 때문에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고전을 많이 읽은 친구들은 생각의 깊이에서 다르답니다. 항상 예의바르고, 지혜롭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알고, 친구들 입장도 생각해 주기 때문에 어딜 가나 인기 최고인 어린이가 되죠. 이제 우리 어린이들이 <만화로 배우는 사서삼경>을 읽고 누가 시키기 전에, 누가 꾸짖기 전에 먼저 옳은 행동을 해 보세요. 먼저 모범을 보이자는 말이죠. <만화로 배우는 사서삼경>은 여러분의 삶을 지혜롭게 하며, 앞으로의 생활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을 형성하는 데에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 논어편 : 공자가 제자들에게 남긴 주옥같은 말들이 가득합니다. 공자의 <논어> 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엮었습니다. 공자의 가르침을 30여 편의 만화로 엮어서 간단하게해설까지 덧붙임으로써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재미있게 익힐 수가 있습니다. <논어>는 그야말로 말이 필요 없는 철학서이자 학문서이며, 또한 교양서의 역할까지 하는 필독서입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이 막상 이 책을 접하고자 할 때, 한자가 많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글수레의 책은 바로 어린이의 눈높이가 되어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또한 만화 형식을 빌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고전들을 하나씩 경험해 나가는 것은 어린이들의 지혜와 교양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