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창경궁 002. 종묘 003. 덕수궁 004. 고궁 답사를 마치며 005. 책을 쓰는 데 도움을 받은 책들
초등학생이 직접 궁궐 구석구석을 누비며 쓴 고궁 답사기
초등학교 2학년 때 전통문양을 본 후 매료된 차준용군과 그의 아버지가 서울에 있는 고궁들을 누비며 전통문양과 고궁을 추적한 탐구기록이다. 문화체육부 장관에게 문양 복원이 잘못되었다고 편지를 쓸 정도 깊은 조예를 자랑하는 아마츄어 문양전문가 차군이 재미있는 궁궐 역사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아이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부모들에겐 더욱 유익한 책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