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_초등학생 영어 공부 언제부터, 어떻게 시킬 것인가? 1) 영어 교육은 초등학교 때가 가장 좋은 때입니다 2) 학교와 공공기관, 학부모가 함께 새로운 영어 교육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영어 교육에 대한 철학이 필요합니
1부 초등학생 영어 공부, 원칙과 인내가 필요하다 1. 영어교육에 대한 잘못된 믿음 2. 영어공부는 언제부터 시킬까요?
2부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공부 전략 1. 집에서 쓰는 영어는 이렇게 2.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는 영어 3. 일상생활에서 하는 영어 공부 4. 재미있는 영어 일기 쓰기 5. 영자 신문은 어떻게 활용할까? 6. 아이와 함께하는 영어 독서 토론 7. 아이와 함께하는 학업 관련 표현
3부 영어 동화를 활용한 영어 학습 전략 1. 영어 동화를 읽으며 활용하기 2 국제교육협회에서 추천한 연령별 Best Books 100
4부 비디오를 이용한 영어 교육
5부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끌 인터넷을 통한 영어 학습
6부 학교 교과서와 함께하는 영어
7부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보는 외국어 교수 학습 이론
나오며_공교육과 따로 놀지 맙시다!
영어광풍에 휩쓸리지 말고 초등학교 때 평생 영어실력을 쌓아주라!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자녀들에게 영어실력은 필수다. 언어두뇌가 성장하는 초등학교 시절의 영어실력은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 어린 자녀를 혹사시켜야만 할까? 친구 따라 강남 가기 식의 비합리적인 영어교육열과 부적절한 교육방법의 선택은 오히려 자녀의 언어지능을 떨어뜨리고 일찌감치 영어에 질리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영어교육 문제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교사들이 자녀 영어 교육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님들의 막연한 불안감과 편견을 해소하고, 비용은 덜 들지만 교육성과는 높은 합리적인 자녀 영어교육 방법론을 제시한다.
어 공부 제대로 시키려면 집 한 채는 팔아야 된다(?) 영어 광풍의 시대다. 값비싼 영어 학원, 영어 유치원, 심지어 조기유학도 흔한 이야기이고, 영어 발음을 위한 혀 수술을 하고 영어 사교육비 마련을 위해 집을 팔거나 의견 대립으로 이혼하는 일까지 벌어진다니 그야말로 영어에 미친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한편 이런 일들을 이해 못할 것도 아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자녀들에게 영어는 그야말로 필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엄청난 사교육비를 쏟아 붓고 어린 자녀를 혹사시켜야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인가? 합리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킬 대안은 없는가?
가정과 공교육에서 초등학생 영어 학습의 새로운 모델 찾기 저자들은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으로 친구 따라 강남가기 식의 돈만 들고 효과 없는 비상식적 영어 교육을 그만 두라고 주문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지나친 조기교육도 금물이다. 합리성이 상실된 교육열과 부적절한 교육방법 선택은 오히려 자녀의 언어지능을 떨어지게 만들고, 일찌감치 영어라면 아예 질리게 만들 수 있다. 물론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으로 영어를 잘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가정, 학교, 공공기관이 조화를 이루면 효과적인 영어 교육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이것을 경험한 현장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그 구체적인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