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표현력이 쑥 쑥! 똑똑해지는 모델링 클레이. 책을 펼치면 만들고 싶어지고, 만들다 보면 도형감각이 커져요!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동물도 단순한 도형적 원리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창의력, 표현력이 쑥쑥! 똑똑해지는 모델링 클레이. 책을 펼치면 만들고 싶어지고, 만들다 보면 도형감각이 커져요!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동물도 단순한 도형적 원리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만들수록 창의력과 도형감각이 커지는 [모델링 클레이]는 "바다의 동물", "정글의 동물", "농장의 동물", "풀밭의 동물"이라는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준비물, 기본 색상과 모양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이어서 53가지의 동물 만들기가 나옵니다.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동물도 단순한 도형을 합치면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기 중간마다 나오는 재미있는 동물 상식도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 설명이 시각적이어서 어린아이 혼자서도 잘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따듯한 일러스트와 사진의 조화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높여주고 빨리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아이들의 창의력, 표현력, 도형감각을 길러 줄 수 있도록 부모님과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더없이 좋은 만들기 책이 될 것입니다.
따듯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어린이들의 판타지를 실현시켜 줄 책 이 책은 정서적인 일러스트와 단순한 과정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동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나만의 취미 활동을 즐기거나, 학교나 소그룹에서 함께 도와가며 만들기 교실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만들기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어린이들에게 복잡한 동물들을 하나씩 완성해 내는 일은 꿈을 실현하는 기쁨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미래의 예술가들에게 꼭 필요한 미술 감각을 길러줘요! 이렇게 쉽게 동물 만들기가 가능한 이유 중 하나는 [모델링 클레이]가 도형적 원리를 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형적 원리는 단순한 도형을 합쳐가며 복잡한 동물을 만들어 내는 방법으로서 화가나 조각가들이 작품을 만들 때 대상물을 단순한 덩어리로 나눈 다음 다시 하나씩 붙여가면서 완성해가는 원리와도 같습니다. 따라서 미술적 재능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도형적 원리를 배우고 미술 감각의 밑바탕을 자연스럽게 다져주는 훌륭한 책이 될 것입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동물들을 얼마나 단순한 도형으로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시기바랍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