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정의 고통 - 박수근 1 - 박수근 2 - 박수근 3 - 박수근 4 - 박수근 5 - 박수근 6 - 박수근 7 - 박수근 8 - 말의 혀 1 - 말의 혀 2 - 말의 혀 3 - 그 누구도 외딴섬이 아니다 - 내 몸에 뿌리를 내리고 - 끈질긴 서정 - 서정의 고통 1 - 서정의 고통 2 - 서정의 고통 3 - 만약 이대로 - 마당불을 드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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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컹거리는 향수 - 그 고목으로 살아 있네 - 겨울숲 - 내 눈에도 겨울비가 - 시의 마음 - 그녀들, 들꽃으로 피어나길 - 물컹거리는 향수(鄕愁) - 1977, 무진 - 강촌, 그녀 눈 속의 강바닥 - 장미와 김씨 - 솔베이지 - 은빛 병어, 진해(鎭海) - 가끔씩 가을하늘을 베어먹고 있을 - 배롱의 혀 - 안개로 스며들고 싶은 - 제발 도둑이라도 들어왔으면 - 홍옥을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은 - 여름 아침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