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투쟁, 8일 간의 기억 1 1. 세상이 이리도 좁을 수가… 아! 바로 당신이었군요! 2. 엄청난(?) 철벽보안! - 준비되지 않은 투쟁의 서막! 3. 파괴! - 새로운 질서를 향한 진통, 건설의 또 다른 모습 4. 오합지졸을 넘어 혁명군으로
화물연대 파업투쟁, 8일 간의 기억 2 5. 계엄사령부의 통행증을 확보하라! 6. 어린이날 대항쟁! - 물류 총파업 투쟁의 도화선!
화물연대 파업투쟁, 8일 간의 기억 3 7. 폭풍우를 이겨낸 아침구보! - 반성 8. 희한한 장사! - 없어서 못 판다! 9. 12만 원짜리 스티커를 아십니까!
화물연대 파업투쟁, 8일 간의 기억 4 10. 보수정당과 민주노동당의 차이! 11. 포항 인덕구장이 해방광장으로 개명된 사연 12. '사람이 태어나…'의 가사는 수정되어야 한다!
화물연대 파업투쟁, 8일 간의 기억 5 13. 포스코의 항복 일지
화물연대 파업투쟁, 8일 간의 기억 6 14. 굉음! - 해방을 향한 진군 15. 언론은 통제되어야 한다! 16. 아~ 참! 쪽팔리서~ 교섭장에서 일어난 해프닝!
화물연대 파업투쟁, 8일 간의 기억 7 17. 숨어 있는 영웅들! - 경비와 식당
화물연대 파업투쟁, 8일 간의 기억 8 18. 슬로건의 변화 과정 19. 민주주의에 대한 훈련 - '투쟁'과 '대중'의 진정한 의미 21. 전선을 사수하라! - 민주노총 대표자들의 결의! 22. 거꾸로 김밥을 아시나요? 23. 200과 1098의 차이? 24. 끝나지 않은 투쟁 - 개미와 BCT
화물연대 파업투쟁, 8일 간의 기억-완결편 27. 어용(?)에서 당당한 투사로! 김달식 지부장에 대하여… 28. 부창부수 29. 못다 한 이야기 30. 투쟁이 끝난 해방광장에 서서…
오랫동안 노동운동에 몸담아온 저자가 2003년 포항지역 화물연대 파업 당시 상황실을 맡아 보았을 때 그 투쟁에 대한 기록이다. 이 글을 민지네(http://www.minjine.net) 자유게시판에 '소한'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제개했던 것을 모아 엮은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