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청소년 문학상 2회 수상 작가 뤼트겐의 실화 같은 소설 275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혹독한 자연을 거슬러 북쪽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희망이 모두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남을 돕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간직하고 있는 한 반드시 목적을 이룰 수 있으며, 인생이 모험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는 교훈을 들려준다. - 독일 청소년간행물위원회
알래스카 북부의 배로곶 근처에서 고래잡이배의 선원 275명이 조난 당한다. 삶을 정리해야 할 시기의 늙은 조타수 저비스와 장래가 보장되어 있는 젊은 의사 맥앨런은 얼어붙은 바다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 바로 북극의 모진 폭풍과 눈보라를 뚫고 산악지대와 툰드라를 지나 배로곶까지 순록 떼를 몰고 가기로 하는데…….
독일 청소년 문학상 2회 수상 작가 뤼트겐의 실화 같은 소설 275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혹독한 자연을 거슬러 북쪽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희망이 모두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남을 돕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간직하고 있는 한 반드시 목적을 이룰 수 있으며, 인생이 모험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는 교훈을 들려준다. - 독일 청소년간행물위원회
알래스카 북부의 배로곶 근처에서 고래잡이배의 선원 275명이 조난 당한다. 삶을 정리해야 할 시기의 늙은 조타수 저비스와 장래가 보장되어 있는 젊은 의사 맥앨런은 얼어붙은 바다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 바로 북극의 모진 폭풍과 눈보라를 뚫고 산악지대와 툰드라를 지나 배로곶까지 순록 떼를 몰고 가기로 하는데…….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