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등의 저자가 다시 들려주는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 필자들이 지난 2년 반동안 5천편 이상의 글들 중에서 엄선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자신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웃들, 꿈과 용기, 사랑을 나누기 위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새 가정을 얻은 이에게 부모가 되었음을 축하하고 가정에서 일어나는 어려움들을 헤쳐 나갈 용기와 지혜,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영혼의 식탁》 1권은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쌓은 1cm의 오해를 허무는 책이다. “엄마는 나를 너무 몰라요!” “아빠, 침묵은 금이 아니잖아요!” 일상에서 흔히 듣는 자녀들의 불만에 대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 깊은 이야기를 필자들은 한 올 한 올 사랑과 눈물을 담아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