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는 어떻게 잔칫집에 갈 수 있었을까? - 밀도차를 이용한 분리 추운 겨울, 얼음효수의 물고기들은 살아 있을까? - 밀도의 비밀 롤러코스터 속도를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까? - 운동의 변화 뉴턴은 달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 여러 가지 운동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까? - 일과 에너지 왜 빗길에서 자동차가 더 빨리 달릴까? - 마찰력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에 왜 구름이 생길까? -구름의 생성 어떻게 하면 버스에 사람을 많이 태울 수 있을까? - 관성의 법칙 와인 잔으로 음악을 연주할 수 있을까? - 파동 줄다리기를 했을 때 승부가 나지 않는 이유는? - 평형 왜 바다 한가운데서 지진이 발생할까? - 파장과 파동 물과 간장 중에서 어느 것이 먼저 얼까? - 순물질과 혼합물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면 왜 거품이 생길까? - 촉매작용 금속마다 불꽃색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 신비한 스펙트럼 콜라를 따뜻한 곳에 두면 어떻게 될까? - 보일의 법칙 비닐봉지에 파리를 넣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기체의 부피와 압력 혈액형이 다른 사람에게 수혈을 하면 안 되는 이유는? - 혈액형의 비밀 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생명의 탄생 지구의 대기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 대기권 피타고라스는 왜 별을 좋아했을까? - 황금비 벌이 정육각형을 좋아하는 이유는? - 정육각형의 비밀 피자를 똑같은 크기로 자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작도의 비밀 유물의 사라진 조각을 복구할 수 있을까? - 삼각형의 외심 콘 아이스크림을 절반으로 나누는 방법은? - 닮은 도형의 부피
창의력 퀴즈에 도전하라!
특명, 아인슈타인의 논리퀴즈를 해결하라! 주어진 원의 넓이를 3등분하자 여덟 개의 금화에서 무게가 다른 금화를 찾아라! 아프리카 원주민과 펼치는 진실게임 - ? 아프리카 원주민과 펼치는 진실게임 - ? 사이좋은 토끼 가족은 일 년 뒤에 몇 쌍이 될까? 정육면체 전개도의 개수 알아맞히기 셜록 홈즈 탐정 놀이 알래스카에 있는 백곰과 물범은 각각 몇 마리일까? 시어핀스키 삼각형의 비밀을 밝혀라! 남은 색종이의 넓이를 구하라! 상자 속의 부피는 어떻게 달라질까? 여러 개의 길을 한 번에 전부 통과하라! 세상에서 가장 큰 소수를 찾아라!
'왜 창의력이 대세일까?' - 21세기의 새로운 교육 과정은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원한다!
지난 20세기 교육이 지능의 개발을 최대 관심사로 두었다면, 21세기 교육의 최대 관심사는 창의성 개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정보화 사회에서 창의력은 개인은 물론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대 사회의 핵심이 되는 키워드인 창의성은 뛰어난 두뇌와 놀라운 재능을 가진 몇몇 사람들만의 특별한 능력이 아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방법을 알고 제대로 실천한다면 누구나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인제대학교 창의력교육센터장인 김향숙 교수는 '누구나 상위 3% 안에 드는 인재가 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이것은 다시 말해 자신의 능력을 찾고 이를 100% 활용해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3%밖에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창의력을 최대한 발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느 분야에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깨닫고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한다.
'생각만 제대로 해도 성적이 올라간다!' - 창의력 멘토 김향숙 교수의 창의 영재를 위한 하루 10분 집중트레이닝!
[하루 10분, 즐거운 창의력 교과서]는 21세기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력 교육프로그램을 연구·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는 인제대학교 창의력교육센터장 김향숙 교수가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 집필한 창의력 학습교재이다. 특히 이 책은 좌뇌와 우뇌의 기능을 동시에 향상 시켜 줄 수 있는 수학과 과학을 이용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만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기존의 창의력 학습교재들이 가지고 있는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틀에서 탈피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콩쥐팥쥐]와 같은 전래동화를 비롯해 육각형 모양의 벌집, 빗길을 달리는 자동차 등 생활에서 발견한 과학 현상, 뉴턴이나 피타고라스와 같은 인물의 일화 등으로 교과 내용에 접근하기 때문에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창의력에 대한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은 주제와 연관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원리에 대한 설명, 그리고 하루에 한 장씩 풀어 보는 창의력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핵심적인 내용만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장을 공부하는 데 단 10분이면 충분하다. 더불어 앞에서 배운 개념을 응용한 창의력 문제가 각 장의 마지막 부분을 비롯하여 제2부에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수학·과학올림피아드 등의 실전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봄으로써 수학적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완벽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정답이 없는 논리적·창의적 문제는 독자들이 참고 서적이나 인터넷 등을 검색하거나 몰입을 해서 스스로 답을 유추해 낼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이제 더 이상 주관식 문제가 두렵지 않다!' - 통합교과 세대를 위한 단 하나의 완벽한 창의력 교과서!
창의력은 하루 이틀 만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사물과 현상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논리적 사고, 탐구 의지가 바탕이 되어야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다.' 라고 강조했다. 이 모든 것이 충족될 때 비로소 1,300가지가 넘는 발명을 한 에디슨이나 상대성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아인슈타인처럼 자신의 잠재 능력을 100% 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특목고·영재교육원 입시는 물론 각종 과학올림피아드·과학창의력경시대회 입상, 더 나아가 교과목 심화, 응용 학습 등에 완벽한 대비서이다. 더불어 끊임없이 던지는 사고력 질문은 독자들의 갇혀 있는 사고방식을 자극하고 잠자고 있는 창의력을 깨워줄 것이다. 꾸준히 노력한다면 모두가 창의 영재가 될 수 있다. [하루 10분, 즐거운 창의력 교과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 창의력 향상의 완벽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