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양대 도시대학원 및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 원제무의 이색적인 수채화 에세이 제 1권. 서지중해와 남프랑스 지방을 여행하며 느낀 서정을 수채화로 그려냈다. 저자가 각 여행지에서 만났던 사람과 건축물, 자연환경 등을 간략한 메모와 꾸밈없는 수채화로 전달해준다.
제 1권 <태양의 도시, 지중해의 설레임>에서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카사블랑카 등 스페인 및 포르투갈, 모로코의 주요 도시들을, 제 2권 <순수와 열정의 프로방스>에서는 툴루즈, 아비뇽, 마르세유, 칸, 니스 등 남프랑스의 주요 도시들을 여행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