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화산도 사람처럼 태어나서 자라고 늙는다. 지구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에도 화산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발견되고 있다. 살아 움직이듯 폭발하는 화산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화산학자들은 위험한 화산을 어떻게 연구하는지, 우리나라에도 화산이 있는지 모두 알려 준다.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특징 특징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교양과 상식을 쌓는 일이 아주 중요한데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본인도 몰랐던 자질과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징②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정확한 최신 정보 수록 특징③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보기 알맞은 적정량의 정보와 쉬운 설명 특징④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연령대별 다양한 선행학습 가능 현재 나와 있는 기존의 백과사전은 너무 두꺼운 데다 설명도 어려워서 정작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또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 중 하나인 인터넷 정보도 불확실한 것이 많아 잘못된 정보나 상식을 전달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은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정확한 최신 정보 가운데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 참고하기 좋은 안내서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징⑤ 상상력, 창의력, 전문성 등 총체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주제 선정 2008년부터는 교과 통합형 논술고사가 실시된다고 한다. 이것은 교과 과정과 함께 다양한 독서를 통한 배경 지식을 쌓은 아이들이 유리하다는 뜻이다. 또한 싱가포르에서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는 리콴유 전 총리를 비롯한 세계의 많은 석학들은 미래에 필요한 인재의 조건으로 ‘과학 기술에 대한 지식과 문화적 감수성’을 꼽았다. 이것은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문화, 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있어야만 21세기 미래형 인재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주제야말로 유연하고 총체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특징⑥ 역사, 문화, 과학 상식 등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담은 부록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과학 상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따라서 각 권마다 원서에는 없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및 여러 주제와 관련된 기타 상식들을 추가하여 풍부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1권 『중세의 성과 기사들』은 본문에서 서양의 중세에 대해 집중 설명한 후, 부록에서는 우리나라 중세인 고려 시대를 비교ㆍ설명하고 그 당시 만들어진 문화재의 사진을 실제로 수록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4권 『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그림 연보로 정리하여 보여 주고, 6권 『사라진 공룡을 찾아라!』에는 이 책을 읽고 논술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함으로써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권 『화산은 왜 폭발할까?』에서는 우리나라 화산과 화산지대에 대해 지도와 함께 설명하고, 9권『신나는 음악의 세계로!』에서는 본문에서 음악의 역사 및 악기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에 대해 컬러 세밀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징⑦ 전문적인 자료 조사를 거친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전면 컬러 그림, 아이들이 읽기에 편한 커다란 활자와 깔끔하고 산뜻한 디자인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