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극화와 평준화 2. 명명척도·서열척도·동간척도·비율척도 3. 스키의 원리는 복빙현상과 마찰열 4. 유전자는 설계도가 아니라 요리법 5. 나눗셈만으론 공평한 분배 어려워 6. 우주의 비밀 밝히는 것은 인류의 꿈 7. 생명, 정의하기 어려운 회색지대 8. 공평한 분배는 가능한가? 9. 핵폭탄 제조, 원료 확보가 관건 10. 과학은 적용하기에 따라 악이 될 수도 11. 2000년간 풀지 못했던 작도 문제 12. 황사, 인류의 욕심이 낳은 재앙 13. 빛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 함께 지녀 14. 수학은 세상의 관계를 규명하는 수단 15. 에너지문제 근본 해결책은 핵융합 16. 인공수정·시험관 아기 시술의 명암 17. 달력엔 수학이 숨겨져 있다 18. 한국 첫 우주인 선발 우주관을 바꾸자 19. 고립계에서의 모든 화학반응은 비가역적 20. 다수결의 원칙이 민주적인가? 21. 바나나킥과 베르누이의 법칙 22. 식중독은 미생물과 인간의 합작품 23. 지구온난화로 태풍의 위력 더 강해져 24. 상관관계를 인간관계로 착각말아야 25. 앗, 번역의 오류 +극이 음극이라고? 26. 선글라스의 색깔과 자외선 차단은 무관 27.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서둘러 파는 이유는? 28. 도시의 환경이 열대야를 만든다 29. 의약품 산업, FTA에 큰 영향 받아 30. 오스카상은 합리적인 셈법으로 결정된다 31. 연금술은 기괴한 술법이 아닌 과학의 뿌리 32. 저출산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주는 지수함수의 위력 33. 무궁화 5호는 왜 하와이 해상에서 발사됐나? 34. 태풍은 지구의 에너지 불균형때문에 발생 35. 야구에서 장타가 나올 수 있는 몇 가지 요인들 36. 동안에 대해 호감을 보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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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