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한끼 식사가 되는 샐러드 chapter 2 다이어트가 되는 샐러드 chapter 3 반찬이 되는 샐러드 chapter 4 손님상에 좋은 냉채
샐러드 맛에 날개를 달아주는 드레싱, 샐러드 재료에 풍미를 더해주는 것으로 드레싱이 빠질 수 없다. 샐러드 드레싱은 종류가 무척 많지만 기본적으로 넣는 재료는 오일과 식초다. 여기에 키위나 딸기 등의 재료를 갈아넣어 맛을 낸다. 오일은 일반 식용유보다 올리브 오일이나 포도씨 오일을 넣으면 건강에도 좋고 맛도좋다. 매운 맛을 좋아하면 양파를 갈라서 넣으면 원하는 맛을 낼 수 있다.
차게 먹어야 맛있다, 쿨 샐러드 상차림에서 제일 먼저 손이 가는 웰빙 메뉴 요즘에 가장 인기 있는 요리가 샐러드이다. 웰빙이라는 단어가 익숙해 진 만큼이나 샐러드는 이제 친숙한 메뉴가 되었다. 밥 대신 먹기 도 하고, 반찬 대신 먹기도 한다. 또 손님상에 전채 요리로 빠지지 않는 메뉴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한 끼 식사가 되는 샐러드’, 다이어트가 되는 샐러드, 반찬이 되는 샐러드, 손님상에 좋은 냉채로 분류하여 누구나 좋아할만한 메뉴들을 선전해고, 샐러드 재료 야채, 해물, 육류, 과일 등 모든 재료를 사용했다.
하나 샐러드에 사용하는 야채류는... 둘 샐러드에 사용하는 해물류는... 셋 샐러드에 사용하는 육류는... 넷 샐러드 맛에 날개를 달아주는 드레싱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