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본 사람, 키워본 사람만 안다 -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얼마나 속이 타는지…. 예로부터 ‘마른 논에 물 들어가는 것’과 ‘내 새끼 입에 음식 들어가는 것’만큼 흐뭇하고 기쁜 일이 없다지 않던가. 그러니 아이가 잘 먹지 않고, 먹는 음식마다 토해내고, 그러면서도 배고프다고 계속 칭얼대면서 울기만 할 때 얼마나 속이 타는지는 정말이지 겪어본 사람만 안다.
불린 쌀 10g과 물 100ml - 두 재료 갖고 겁도 없이 무작정 시작했다. 엄마표 건강이유식 만들기! 기준을 버리자!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안다. 내식대로 한다!
- 책 속의 기준, 잘 먹는 옆집 아이의 기준을 버리고 내 아이의 기준에 맞춰 먹이자. - 이유식 시기별로 제시된 음식을 모두 먹여야 하고, 먹이는 시간을 철저히 지켜야 하고, 또 끼니때마다 무조건 이유식을 먹여야 한다는 식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자. -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노력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자. - 더디게 따라오는 아이라도 조금만 기다려주면 어느새 따라와 있다.
직접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들어본 사람만 안다 - 유미경만의 궁극의 이유식 비법! 이 책 [아기사랑 자연이유식]에는 직접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연구한 이유식 레시피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엄마들과 공유해온 점빵주인 유미경의 생생한 체험, 그리고 그를 통해 얻은 그만의 이유식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가 알려주는 다양한 이유식 레시피를 통해 이유식 스트레스, 이유식 슬럼프에서 벗어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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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라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