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삼총사 [개구쟁이 특공대]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우연한 사건에서 미지의 세계를 체험하는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스토리도 탄탄하고, 독서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어린이에게 딱 맞는 그림책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모험 환타지 [일본 차일드혼사 작품]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 떡갈나무 공원에 모인 은찬 준 유미 오늘은 또 무엇을 하고 놀까 고민하다가 해적놀이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버려진 상자로 배를 만들고, 모래로 파도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준이가 만든 바다 괴물 은찬이가 만든 보물섬 유미가 꺼낸 파랗고 예쁜 구슬 유미의 파란 유리 구슬을 보물섬에 내려 놓은 순간... 눈을 뜬 개구쟁이 특공대가 있는 곳은 바다 한 가운데 진짜 해적선이었어요. 지금부터 해적 개구쟁이 특공대가 되어서 보물섬을 향해 출발!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