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2014 서울대 입시의 진실 서울대는 왜 수능을 버렸을까? 서울대는 왜 과별 모집을 시작했을까? 2014 서울대 입시, 무엇이 달라졌을까? 대한민국에서 서울대에 들어가는 다섯 가지 방법 서울대는 왜 문이과 구분을 없애려 할까? 서울대는 왜 2013학년도부터 수시 미등록 충원을 시작했을까? 서울대 오연천 총장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서울대 입학관리본부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서울대 입학관리본부의 전문위원과 대학교수, 누가 더 센가? 2015년 이후 서울대 입시,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2부 서울대 지균과 일반전형의 진실 학교장 추천에서 입학사정관제로의 10년 모집단위별 지원 자격이 있던 시절 그리고 특기자 전형에서 일반전형까지 서울대 지균과 일반전형,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서울대 일반전형은 외고.과고.자사고를 위한 고교등급제인가? 서울대 의대에 지균과 일반전형으로 가려면 내신이 어느 정도 좋아야 할까? 서울대 경영대에 지균과 일반전형으로 가려면 내신이 어느 정도 좋아야 할까? 서울대 지균과 일반전형에서 스펙은 어느 정도로 중요할까? 서울대의 텝스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서울대는 정말 6월 모의고사 성적표를 좋아할까? 동아리 활동이 서울대에서 정말 중요하다는 말은 진실일까? 봉사활동은 몇 시간을 해야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을까? 리더십을 강조하는 서울대, 전교 학생회장이 유리할까? 서울대 일반전형 면접, 공교육만으로 준비가 가능할까? 서울대 지균 면접, 자소서와 시사 이슈로 정말 충분할까? 해외고와 검정고시생, 재수생은 서울대 수시 합격이 정말 어려울까? 지균 전형 합격자 케이스 분석: 서울대 산업공학과 13학번 신수연 학생 일반전형 합격자 케이스 분석: 서울대 경영대 12학번 권세규 학생
3부 연고대 수시의 진실 2014 연세대 수시 전형의 진실 2014 고려대 수시 전형의 진실 왜 연세대 학교생활 우수자에 떨어진 학생이 서울대 지균에 합격하는 일이 벌어질까? 고려대 학교장 추천과 서울대 지균에 동시 합격자가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연고대에도 스펙이 통하는 전형이 있을까? 연고대 수시엔 왜 서울대와 달리 논술이 있을까? 연고대가 수시에서 수능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고대 국제학부와 국제 전형에 합격하려면 영어를 얼마나 잘해야 할까? 연세대 논술 전형 합격자 케이스 분석: 심리학과 11학번 김성용 학생 고려대 논술 전형 합격자 케이스 분석: 국제어문학부 11학번 윤미연 학생 연고대 동시 합격자 케이스 분석: 연세대 경영학과 13학번 남희연 학생
4부 의치한 수시의 진실 지방대 의대와 서울대 공대, 어디가 더 높을까? 2015학년도에는 무엇이 달라질까? 의대는 수시가 많을까 정시가 많을까? 수시로 의대에 가려면 내신이 얼마나 좋아야 할까? 과고.자사고가 일반고보다 의대 가기에 불리할까? 논술은 어느 정도로 잘 써야 논술 전형으로 의대에 갈 수 있을까? 외국어만 잘해도 의대에 갈 수 있을까? 봉사를 많이 하면 의대 합격에 도움이 될까? 요즘 의대에선 인성을 본다는데, MMI 면접은 도대체 뭘까? 한의예과는 정말 예전보다 인기가 줄었을까? 과고 출신 합격자 케이스 분석: 서울대 의대 13학번 ○○○ 학생
5부 자소서.소논문.추천서의 진실 자소서 때문에 당락이 결정될 수 있을까? 서울대 자소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연고대 자소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소논문, 대체 넌 누구냐? 소논문은 서울대 입시에서 정말 중요할까? 팀 소논문과 개인 소논문 중 어느 것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을까? 서울대는 어떤 기준으로 소논문을 평가할까? 고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는 소논문대회에는 어떤 게 있을까? 추천서 때문에 합격할 학생이 불합격하는 경우도 있을까? 서울대 추천서에는 무엇을 담아야 할까? 학교 프로파일 때문에 서울대 합격자 수가 달라질까? 자소서 케이스 분석: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글로벌 리더 전형 합격생
★ 공신교육 수시 합격 프로그램 안내 01 수시의 진실 특강 / 자소서 실전 특강 / 수시 대비 컨설팅 / 자소서 초안 설계 컨설팅 / 자소서 온라인 평가와 첨삭 / 자소서 오프라인 평가와 첨삭 / 교과.포트폴리오, 소논문, 구술면접, 명문대 논술, 학교.학원 컨설팅(학교 소개자료 프로파일, 추천서 등)
EBSi 강사가 집필하고 수많은 컨설팅으로 검증된 국내 유일 서연고(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와 의치한(의대, 치대, 한의대) 수시 합격 전략서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이만기 중앙유웨이 평가이사, 김찬휘 대성티미치입시전략연구센터장, 박영민 전 고려대 입학사정관 팀장, 윤민웅(민웅삼촌) 수만휘.텐볼스토리 대표 강력추천도서
서연고 의치한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들어갈 수 있을까? 그것도 최근 들어 급격히 늘고 있는 수시 전형에서 말이다. 학부모는 그것이 궁금하다. 하지만 서연고 의치한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저 학교생활 충실히 하라는 원론적인 답변뿐이다. 예전에 서울대 입학관리본부장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서울대 입시가 예전처럼 수능 성적 하나로 결정되는 시절이라면 서울대에는 단 1명의 직원과 엑셀이 깔려 있는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되었을 것이라고. 하지만 지금 서울대에는 30명에 가까운 입학사정관이 입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학과마다 2명 이상의 교수들이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에 참여한다. 그 비용만 따져도 1년에 수십억에 이를 것이다. 서울대는 왜 수십억 원의 비용을 들여서 이렇게 복잡하게 학생을 선발할까? 자녀를 서울대에 보내고 싶은 학부모라면 모름지기 그 이유부터 알아야 한다. 이유는 명쾌하다. 이렇게 해서 선발한 학생이 수능 점수 하나만 보고 뽑은 학생보다 우수한 학생이라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연고대는 수시에서 여전히 수능의 비중이 높지만 수능 외에 다른 요소가 당락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수시가 각각 75%, 81%에 이른다. 의치한 역시 정시가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최근에는 수시와 정시의 비율이 5대 5이며, 서울권 의대는 대부분 수시 정원이 정시 정원보다 많다. 따라서 수시로 이들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라면 자신 혹은 자녀의 우수성을 이들 대학이 원하는 방식으로 증명해야 한다. 이 책은 서연고 의치한이 수시에서 어떤 학생을 원하는지 밝혀주기 위해 쓰여진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먼저 1부는 '2014 서울대 입시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서울대가 수시 인원을 늘리는 이유, 수시에서 수능 최저등급을 폐지한 이유 등을 분석한다. 이어 2부에서는 서울대 지균 전형과 일반전형이 어떤 전형이고, 어떤 학생들이 선발되는지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지 등을 분석한다. 3부는 '연고대 수시의 진실' 파트로서 연고대 전형과 서울대 전형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연고대만의 독특한 수시 선발 방법에 대해서 검토한다. 4부는 '의치한 수시의 진실' 파트로서 과고.자사고.일반고 중에서 의대 합격에 유리한 학교가 무엇인지, 어떤 비교과와 내신.수능 성적을 가져야 합격할 수 있는지를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5부는 서류 삼총사라고 불리는 자소서.소논문.추천서가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등을 소개한다. 각각의 챕터가 끝날 때는 합격자 사례를 인터뷰 형식으로 실었다. 이 책을 읽고 여기에 적힌 가이드라인대로 자녀 입시교육을 교과와 비교과 모두 실시할 경우, 그리고 본인이 열심히 노력한다는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서연고 의치한 수시 입학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오히려 수능 만점을 받아야 가능한 정시보다는 확실히 쉬울 것이다. 자녀를 서연고 의치한에 보내고 싶은 학부모이거나 서연고 의치한에 꼭 가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만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공신교육입시연구소 명문대 입학사정관 출신 자문위원과 EBSi, 강남대성, 중앙유웨이, 대치동 로고스논구술 출신 강사로 구성된 지공신공 산하 입시연구소. 서연고, 의치한, 인서울 수시 합격생들의 DB를 분석해 수시 합격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수시의 진실 특강, 자소서 실전 특강, 수시 대비 컨설팅, 자소서 초안 설계 컨설팅, 자소서 온라인 평가와 첨삭, 자소서 오프라인 평가와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교과.포트폴리오, 소논문, 구술면접, 명문대 논술, 학교.학원 컨설팅(학교 소개자료 프로파일 작성, 추천서 작성 등) 방과 후 출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을 수여하는 소논문 대회를 기획하고 공동주관하기도 했다. 02-333-1117 zgsg@zgsg.co.kr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