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자연 전집, [처음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아름다운 감성을 선물하세요
대 상 | 만 0~3세 영·유아
구 성 | 책 20권 : 말놀이 동시책 15권 + 이야기책 5권 부록 3종: CD 2장 + 양면 벽그림 2장 + 가이드 1개
체 재 | 207*230mm, 라운드 양장, 32p
[처음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는 만 0~3세의 영·유아를 위한 자연 전집입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보는 자연 전집이기에, 최대한 직관적이면서도 아이의 시선을 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름답고 신기한 자연의 모습이 동시와 이야기, 음악과 효과음 속에 담겨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처음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로 자연의 놀라운 감동을 선사해 주세요.
1. 생생한 사진으로 한 면을 가득 채웠어요 활짝 핀 목련의 자태부터 하품하는 사자의 재미있는 표정까지! 200여 장의 선명한 사진이 있어 집안에서도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만날 수 있답니다. 큼직큼직한 사진으로 신 나는 책 읽기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2.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읽는 재미를 더했어요 '보송보송', '새콤달콤', '몰랑몰랑', '꼬불꼬불……. 의성어와 의태어가 문장마다 담긴 말놀이 동시와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아기자기하게 운율을 살려 읽다 보면 아이의 언어 감각과 상상력이 절로 길러진답니다.
3. 신 나는 음악과 효과음을 담았어요 멍멍 강아지 소리, 야옹 고양이 소리, 살랑살랑 바람 소리, 뽀드득 눈 소리……. 책에 나온 동시 195편과 이야기 5편을 모두 각기 다른 배경 음악과 다양한 효과음으로 녹음했습니다. 동요보다 더 재미있는 말놀이 동시와 이야기, 자연의 소리로 아이의 감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4. 빵빵한 부록으로 실속까지 챙길 수 있어요 귀여운 과일과 채소, 동물 친구들이 한 눈에! 책을 펼치지 않고서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양면 벽그림 2장과 책의 구성 및 전집 활용의 노하우가 담긴 가이드를 부록으로 드립니다. 어디서나 눈에 띄는 얼룩말 줄무늬 박스도 놓치지 마세요.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