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세상] -생각갤러리 청바지 풍경화
-고대 역사 여행 스키타이의 황금 문명
[궁금한 이 사람]-직업의 세계 멘토를 찾아라 의무 트레이너
-우리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 의궤 반환 1등 공신 혜문스님
[조물조물 솜씨 자랑]-5분 만들기 초콜릿보다 사랑 담은 쪽지
-엉클 쿡, 간식을 부탁해! 땅콩 캐러멜
[우리 마음을 딱!]-우리끼리 솔직 토크 우리가 학원에 다니는 이유
-심리 연구실 짜증 대마왕의 분노 탈출기
[열려라! 지식상자]-역사 파헤치기 기막힌 가발의 역사
-옛날 직업 열전 나는 조선의 9품 공무원이다!
-출동! 뉴스맨 학원폭력 해결법은 인권 존중
-동물나라 형법교실 누가 놓고 간 물건을 가져가도 죄가 될까?
-2000년 역사를 지켜온 우리 문화 한국의 정신, 택견에 깃들다
-내 친구 마로 2 알 수 없는 일들
-동그라미샘 22 고래를 잡으러 병원에 갈까요~
-교과서 따라잡기 초등 사회 핵심 문제로 내공 쌓기
-숨은 그림 찾기 정답
-박쌤의 창의력 교실 피터팬의 비밀을 밝혀라
-[생각쟁이] 제 7기 명예기자 발표
부록생각대백과: 백제 문화 체험 여행(공주, 부여로 떠나는 1박 2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천 번의 외침과 눈물
20년간의 수요일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춥거나 덥거나 시위가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다. 1992년 1월부터 시작해서 20년간 계속됐고, 지난 2011년 12월14일 1000회를 맞았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위. 이것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할머니들의 천 번의 외침과 눈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짚어 본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