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모 되기, 부모 노릇하기 부모 노릇 제대로 하려면 배워야 한다 아이의 행복은 부부의 평등한 관계에서 시작된다 다시 보자, 아빠의 역할 - '좋은 아빠'로 성숙하려면 육아우울증 극복 - '엄마'에 머물지 말고 사회적 인간이 되자
2. 아이 키우며 성숙하는 부모 산 넘어 산, 육아를 즐겁고 기쁘게 받아들이자 잘 노는 아이는 왕따가 되지 않는다 잘 먹고 튼튼하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남자는 왜? 여자는 왜?
3. 아이의 홀로서기 과정, 부모 먼저 바뀌어야 … 아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기회를 주자 모든 어린이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 아이의 정서교육, 부모 먼저 공부해야 '유아의 부모'에서 '어린이로 부모'로
4. 이웃과 공동체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가족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고민, 장점을 최대한 살리자 자연, 가족, 이웃을 사랑하는 가족 공동체
[부록] - 엄마 . 아빠가 읽어주는 동시
한 권으로 읽는 0~7세 육아 길라잡이. 육아 과정에서 부모들이 흔히 겪는 갈등과 가치관의 혼란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육아관, 따뜻하고 아름다운 부모의 상을 제시했다.월간 「좋은엄마」에서 2002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그동안 「좋은엄마」에 실렸던 좋은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다. 0-7세의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조언들과 선배 부모들, 그리고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의 최민희, 문화평론가 김지룡, 소설가 한강,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의 대표필자 김순영, 어린이 도서관 '책 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 관장 김소희, 남강한의원 원장 이유명호 등과 같은 이들의 육아를 위한 실질적 조언과 경험담도 가득 담겨있다.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입장에 서 있다보면 육아는 고통스럽고 힘든 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육아는 단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 자신도 한 단계 더 성숙하게 되는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