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사는 집 작은엄마 동생을 찾습니다 햇볕 동동 구리 동동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농사 이야기 무엇이든지 할머니의 새해소원 벚꽃 등 환한 저녁 안녕, 뭉뚝아! 아이와 개 욕하는 종다리 이상한 알약 빨간 모자를 쓴 거미 요술 안경 내 사촌 오빠 김용태 가난뱅이의 보물상자
그린이 글쓴이 소개
창비아동문고 200번 출간을 맞아 200·201번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원로, 신진 작가들의 신작동화를 받아 기념동화선집으로 꾸몄다. '오늘의 동화 선집'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작품집에는 『강아지똥』의 작가 권정생부터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김중미까지, 모두 28명 작가의 신작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원로와 중견, 신인 작가들이 망라된 이 동화선집은 현단계 한국 아동문학계의 현황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해줄 뜻깊은 작업이 될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