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샛별을 사랑했던 남자 2. '질투'라는 이름의 옷 3. 어느 날 자신에게 사랑이 찾아오리라 믿은 소녀 4. 언제나 어른 같았던 아이 5. 누구도 이해해주지 않았던 '나아파'의 이야기 6. '한다레'이야기 7. 잘못된 가훈을 지키는 수달 가족 이야기 8. 늘 기침에 시달리던 꼬마 잠자리 9. 손버릇이 나빴던 꼬마 늑대 10. 아빠 고슴도치 '다아라'와 엄마 고슴도치 '차믈레'이야기 11. 엄마를 아홉 개의 얼굴을 가진 괴물로 생각했던 소녀 12. 모두가 자신에게 무관심하다고 생각하는 말썽꾸러기 꼬마 돌고래 13. 사랑이란, 맬르 맞는 것이라고 믿은 꼬마 코알라 14. 너무나 예민해서 침묵의 주머니에 웅크리고 있던 소녀 15. 하고 싶은 일이 너무도 많았던 너구리 ......
이 책은 청소년과 어른들을 위한 동화하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여러 가지 상징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이를 통해서 독자들은 각자가 지니고 있는 아픔을 치유할 수도 있고, 잘못된 관계를 바로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