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광훈 교수의 최근 현장강의판서의 완벽 재현! - 최근 기출문제/최신 개정법령/최신 판례 완전 반영! - 방대한 형법학을 간단하게 압축해 놓은 개념노트!
본서는 법원직, 검찰7/9급, 경찰간부, 경찰승진, 경찰채용 등 각종 공무원시험과 변호사시험을 준비하면서 필자의 형법강의를 수강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새롭게 만든 필기노트이다.
LOGOS 형법 풀어쓴 필기노트 2015년판을 펴내며 역점을 둔 부분을 알기 쉽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풀어쓴 필기노트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분명히 하였다. 필자는 본서의 활용주체는 다음과 같다고 보았다. - 형법의 개념 정립이 필요한 초보 수험생 - 어려운 이론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수험생 - 출제 가능한 판례와 조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단시간에 암기하고자 하는 수험생
2. 본서의 직접적인 쓰임새를 신중히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였다. - 필기에 부담을 덜어냄으로써 강의 수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 - 강의 수강 후 수업내용을 리마인드하는 복습자료로서 유용하도록 함. - 시험 직전 최종정리에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도록 함.
3.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고 최근 중요기출문제를 강의판서와 연결하였다. - 필자의 최근 수업을 듣는 제자들이 이를 직접 노트에 옮기고 여기에 오류가 있는지 필자가 직접 꼼꼼히 검토하고 정리하였다. - 강의 중 칠판에 판서한 내용만이 아니라 중요하게 언급한 멘트도 모두 담았다. 따라서 필자의 강의 중 심화강의가 아닌 기본강의의 경우에는 강의 내용보다 더 많은 내용이 본 필기노트에 압축되어 있다. - 2015년 전면 혁신된 필자의 LOGOS 형법 시리즈에서는 기출문제의 완벽한 정리를 모토로 삼아 본문과 기출문제의 완벽한 연결을 시도하고 있는바, 차제에 본 필기노트에서도 강의판서 내용마다 주요 기출문제 표시를 하여 수험 전문서로서 효용을 극대화하고자 하였다.
4. 2015년 LOGOS 형법시리즈의 전면개정 원칙에 의해,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하였다. - 간단한 작업이 아니었으나, 이전 판의 노트의 그림과 선을 매킨토시 체제로 모두 바꿨다. - 종전의 단색도 편집을 2색도 편집으로 고쳐 편집하여 독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필기노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