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다른 영역도 잘하게 하고 좋은 대학 가게 만드는 언어 영역 그들은 언어 영역 잘해서 명문대 갔다 언어 영역을 잘하면 다른 영역의 성적도 좋다 1. 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에서 언어 영역의 역할 2. 외국어 영역에서 언어 영역의 역할 3. 수능의 다른 영역과 언어 영역과의 관계
2장 언어 영역, 이것이 궁금했다 언어 영역의 핵심은 지문이다? 국어·문법 교과서는 내신용이다? 사설은 많이 읽을수록 좋다? EBS 교재는 꼭 풀어야 한다? 문제는 많이 풀어 보아야 한다? 문제가 먼저인가, 지문이 먼저인가? 고전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고전 운문 | 2. 고전 산문 오답 노트는 꼭 필요하다? 시험 점수가 급락한 경우 어떻게 할까? 1. 고등학교 1~2학년: 자신이 틀린 문제를 분석하라 2. 고등학교 3학년: 영역별로 취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라
3장 언어 영역, 이렇게 공부하라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라 기본 마인드와 효과적 공부 방법 세 가지 1. 언어 영역의 기본은 독해다 2. 시간 관리도 능력이다 3. 기출 문제와 모의평가는 일종의 무기이다 ‘언·대·결’만의 특별한 공부 방법 ‘빅 3’ 1. 자기만의 단어장을 만든다 | 2. 문학 감상 노트를 활용한다 3. 교과서 정리는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는 도구다 학년별 언어 영역, 이렇게 접근하라 1.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충실하라 2. 고등학교 2학년: 심층 공부로 전환하라 3. 고등학교 3학년: 정리하는 공부로 마무리하라 실력별 언어 영역, 이렇게 정복하라 1. 상위권: 어휘·어법·현대시에 치중하라 2. 중위권: 지문의 독해 능력을 키워라 3. 하위권: 먼저 교과서를 정복하라
4장 행동 영역의 실전 유형과 해결 전략 행동 영역의 실전 유형들 어휘·어법: 언어 영역의 중요한 핵심 포인트 1. 어휘의 이해와 사용 | 2. 어휘 용법의 이해와 적용 3. 어법의 이해와 적용 사실적 사고: 글 읽기의 기초 1. 내용의 사실적 사고 | 2. 구조의 사실적 사고 추론적 사고: 수준 높은 언어 사용 능력 1. 추리적 사고 | 2. 논리적 사고 비판적 사고: 문제에 대한 나름의 판단을 요구 1. 내적 준거에 따른 비판 | 2. 외적 준거에 따른 비판 창의적 사고: 고차원적 언어 활동 1. 바꾸어 표현하기 | 2. 새로운 내용의 생성
5장 내용 영역의 실전 유형과 해결 전략 내용 영역의 실전 유형들 듣기: 지나간 문제에 연연하지 말라 1. 화자들의 공통된 생각 파악하기 | 2. 말하기의 특징 파악하기 3. 들으며 추론하기 | 4. 들으며 비판적인 사고하기 5. 들으며 다른 상황에 적용하기 쓰기: 고쳐 쓰기와 글쓰는 훈련 중요 1. 연상하기 205 | 2. 주제문과 뒷받침 문장 파악하기 3. 개요 작성하기 | 4. 자료 수집·정리하기 5. 조건과 의도에 맞는 표현 찾아내기 | 6. 고쳐 쓰기 현대시, 고전 시가: 시문학의 공통 요소와 문제 유형 파악 1. 시어의 이미지 파악하기 | 2. 시어의 함축적 의미 파악하기 3. 제재의 기능과 의미 파악하기 | 4. 시상의 전개 방식 파악하기 5. 표현상 특징과 효과 파악하기 | 6. 공통점 파악하기 7. 시적 화자의 태도나 정서 추리, 상상하기 | 8. 작품의 종합적 감상 현대 소설, 고전 소설: 비중있는 작가의 작품을 골고루 학습 1. 대화 및 말하기 방식 파악하기 2. 특정 소재 및 배경의 의미 파악하기 3. 서술상의 특징 파악하기 | 4. 인물의 성격 및 태도 추리하기 5. 작품의 종합적 이해와 감상 및 반응 수필·극: 장르만이 가진 암시 파악 중요 1. 글쓴이의 태도 파악하기 | 2. 인물의 심리 파악하기 3. 내용 파악하기 | 4. 표현 방법과 서술 방법 파악하기 비문학: 실생활과 관련된 글이나 이슈가 제재 1. 어구 삽입하기와 관용적 표현 파악하기 2. 세부 정보 확인하기와 중심 내용 파악하기 3 특정 정보 및 개념 이해하기 | 4. 추론 방법 파악하기 5. 글쓴이의 관점 파악하기 | 6. 문단의 성격 파악하기 7. 그림 문제 다 모여!
명강사 이만기 선생의 2008학년도 수능 언어 영역 정복 프로젝트 언어 영역을 잘하면 다른 영역이 쉽다! 언어 영역을 쉽게 배우는 비결 총집합! 언어 영역은 우리의 국어에 대한 것이고 우리 말글에 대한 것이어서 기본적으로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언어 영역의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다. 혹 어떤 학생들은 언어 영역을 어려워 한 나머지 포기하려고 하는데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충고하고 있다. 『언어 영역이 대학을 결정한다』에서는 지금까지 수능에서 나온 기출 문제들을 분석하거나 예상 문제를 짚어 보는 것은 물론, 언어 영역을 잘할 수 있는 비결까지 알려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언어 영역을 잘하게 되면 다른 영역도 쉬워진다는 것인데 저자는 수많은 경험담과 문제 예시를 통해 이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언어 영역을 위해 사교육에 쏟아 붓는 돈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을 만큼 언어 영역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은 엄청난 것이 현실이다. 『언어 영역이 대학을 결정한다』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언어 영역의 거대한 장벽을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해체해 나간다. 200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있는 입시생들은 물론, 언어 영역을 준비하는 모든 중ㆍ고등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언어 영역은 수능 모든 영역의 기초이자 대학으로 가는 길을 위한 디딤돌 언어 영역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물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 ‘왜 언어 영역을 공부해야만 하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언어 영역을 잘할 수 있을까?’ 위의 질문에 대해 저자의 입장은 의외로 단순하다. 더 나은 사고를 하기 위해 혹은 더 넓은 지식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것도 좋지만 결국은 좋은 점수를 얻어 자신이 원하는 좋은 대학에 가고자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언어 영역은 우리의 국어와 관련된 영역으로 우리말, 우리글에 능통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시험이다. 그뿐인가. 언어 영역을 잘한다는 것은 수학이나 도덕, 사회, 과학 등 우리말과 글로 이루어진 모든 교과를 좀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말도 된다. 이와 같이 언어 영역은 그 자체로서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 영향을 준다는 의미에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즉, 단순하게 우리말과 글을 잘하는 차원이 아니라 다른 영역의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언어 영역이 다른 영역의 학습에 도움을 주는 단순한 ‘수단’이나 ‘도구’라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말과 글에 능통하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막힘이 없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데 무리가 없다. 따라서 언어 영역의 감각이 뛰어나면 다른 영역의 문제에서 요구하는 문제의 의도를 쉽게 파악하고 그에 어울리는 답도 어렵지 않게 제시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1장에서 이런 문제에 대한 근거를 수능 기출 문제의 예시를 들어가며 이를 입증해 준다. 2장과 3장은 언어 영역에서 부딪치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일러 준다. 언어 영역에서 다루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무엇이며, 언어 영역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보여 주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언어 영역의 핵심은 다음의 세 가지이다. ‘지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가.’ ‘이해한 내용을 다른 내용가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는가.’ ‘이해한 내용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하나하나 기출 문제를 예시로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언어 영역의 평가는 국어와 관련된 고유한 지식이나 이해력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모든 교육 과정의 교과와 일상생활의 실용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교과서의 문장에 국한되지 않고, 교과서 밖의 문장과 실생활의 언어까지도 평가 대상으로 다룸으로써 전반적인 언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이 바로 언어 영역이다. 이러한 언어 영역의 출제 목표는 크게 ‘행동 영역’과 ‘내용 영역’으로 나뉘는데, 4장과 5장은 이들 행동 영역과 내용 영역에서 출제 되었던 문제 유형들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 해결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 기본을 탄탄하게 하라!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많은 학생들이 언어 영역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고민을 하고 있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아 언어 영역을 포기하고 다른 영역에서 점수를 올리려고 하는 학생들도 있다. 하지만 언어 영역의 중요성은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욱 크다. 언어 영역을 포기하고 다른 영역에 기대를 건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국어’로 이루어진 언어 영역은 모든 영역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언어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대학을 들어간 사례도 있으며, 언어 영역에서 일찍부터 적용되어 온 문제 유형이 다른 영역에서도 보여 지는 것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즉 ‘국어’인 언어 영역에서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다른 영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언어 영역을 완전히 파악함으로써 길러진 국어적인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논술로도 이어져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언어 영역에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방대한 양의 문학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며, 주어진 시간 안에 긴 지문과 문제를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 언어 영역을 잡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선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어렸을 때 수영의 기본기를 제대로 익힌 사람은 절대로 그 능력을 잃지 않는 것과 같이 기본이 탄탄하다면 그 다음부터 노력하는 것은 모두 실력이 되는 법이다. 언어 영역도 기본인 독해 능력을 평소에 기르고 출제 유형 분석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언어 영역의 점수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의 이해 능력에도 도움을 주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언 · 대 · 결』만의 특별전략으로 2008 수능 언어 영역을 정복하라! 언어 영역과 논술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명강사 이만기 선생은 『언 · 대 · 결』에서 언어 영역에서 기본기인 독해 능력과 출제 유형 분석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을 하였다. 평소 꾸준히 책을 읽어서 향상된 독해력은 지문의 주제와 내용 파악뿐만 아니라 시간 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기출문제와 모의평가는 유형 파악은 물론 자신의 언어 영역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게 해주어 앞으로의 공부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최고의 자료라고 말한다. 또한 ‘언 · 대 · 결’만의 특별한 공부 방법을 다음과 같이 공개하고 있다. ★ 자기만의 단어장을 만든다. ★ 문학 감상 노트를 활용한다. ★ 교과서 정리는 이렇게 한다. 이 책은 언어 영역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을 실제 수능에 나왔던 기출 문제들과 모의평가를 예시로 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으며 학년별, 실력별 언어 영역 접근법을 알려주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언어 영역의 출제 목표는 크게 ‘행동 영역’과 ‘내용 영역’으로 나뉜다. 이 각 영역의 실전 유형들을 분석하고 공부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그에 따른 사고 능력과 독해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언어 영역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팁을 제공하였으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필수 어휘를 정리해 놓아 2008학년도 수능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보너스 북에는 2007학년도 수능 언어 영역을 완전히 분석하였으며, 2008학년도 대입의 주요 변화 사항과 주요 대학의 입학 전형을 분석하여 2008학년도 수능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자료가 담겨 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