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마음의 탈무드 2. 인생을 밝혀주는 희망의 탈무드 3. 삶을 변화시키는 지혜의 탈무드 4. 촌철살인 탈무드 명언
탈무드 그리고 탈무드 밖의 이야기들…동·서양의 지혜를 한 권에 담았다!! 함께 고민하고, 결정해줄 수 있는 치료의 힘을 가진 책! 읽으면 눈과 귀, 마음이 열리는 책! 노벨 경제학상의 65%, 의학상의 23%, 물리학상의 22% 차지, 미국 인구의 2%에 불과하지만 상위 부자 400가족 중 24% 차지, 끊임없는 민족적 수난 속에서도 유대인이 일궈낸 이러한 성과들은 '탈무드의 힘’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의 저자인 마빈 토케이어는 유대인의 힘을 ‘학문에의 집착, 권위에의 도전, 낙관이 바탕이 되는 불굴의 정신, 자기 확립’ 이라는 네 가지 요소로 분석하고 있다. 5000년의 긴 역사에서 유태인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창과 무기를 만드는 대신 학문의 길을 택했다. 유태인은 학문을 함으로써 유대인이 되었고, 학문을 가르침으로써 유대인임을 자부했다. 이러한 교육의 힘이 바탕이 되어 오늘날 ‘작지만 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었다. 탈무드는 이러한 유대인의 삶의 지혜와 법, 구전 등이 집대성된 책이다. 탈무드 한 권 속에는 인생이 무엇이며, 또한 인간의 존엄이란 무엇인가. 행복은 무엇이고, 사랑은 무엇인가에 대한 유대인들의 온갖 지적 재산과 정신적 자양분이 모두 담겨 있다. 끊임없는 민족적 수난 속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일궈내는 유대인의 처세술과 세상살이 비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탈무드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꾸준한 필독서로 사랑받고 있는 것은 ‘치료의 힘을 가진 지혜의 책’이라는 점이다.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결정을 내려야 할 때, 탈무드는 그 해답을 제시한다. 고통의 순간, 좌절의 시기에도 탈무드를 열면 소중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총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