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교재 + 가이드 1권 + 벽그림 2장 + 스티커 1장
WHY· 왜 그림책으로 영어시작인가요?
왜 그림책으로 영어를 시작하나요?
어린이는 누구나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이야기와 그림이 어린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좋은 그림책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지요. 정말 좋은 그림책이 영어로 되어 있다면? 그림책의 감동은 물론, 영어 실력까지도 덤으로 얻게 되는 선물이지요.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으로 영어 단어나 표현을 익히면, 학습지 등에서 배우는 것보다 그 쓰임새를 훨씬 더 쉽고 다양하게 배우게 됩니다. 이다음에 커서까지도 소중한 영어 자산이 되지요.
왜 영어시작인가요?
‘그림책으로 영어를 시작하는 건 좋은데... 우리 아이한테 어떤 그림책을 보여 주어야 할까?’ 그림책의 가치를 아는 모든 엄마들의 고민입니다. 막상 영어그림책을 사 주려고 해도, 어떤 책이 좋은지 어떤 수준이 맞는지도 모르고, 수입서들은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엄마들한테 ‘그림책으로 영어시작’을 권해 드립니다.우리 아이들의 평균 영어 능력을 측정하여, ‘Good morning 정도를 아는 아이’, ‘I am a child 정도를 아는 아이’ 등으로 구분했기 때문에 레벨 선택이 쉽습니다. 또한 각 레벨 안에는 꼭 필요한 주제와 소재를 영역별로 배열하여 아이들의 흥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책 2권, 테이프 2개, 기타 부속물들로 이루어진 한 세트가 6,800원! 하나씩 하나씩 사 주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입니다. 게다가 스티커, 벽그림 등 아이의 성취 동기를 자극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치들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권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WHAT?· 영어시작은 무엇인가요?
대상: 만4세 ~ 초등 저학년
전체 구성: 24호 (4레벨*6호)
컨셉: 카세트 버튼만 누르면 시작되는 쉬운 영어!
1. 엄마에게 쉽습니다.
- 카세트를 틀어 주기만 하면, 언제든지 듣고 익히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칭찬과 보상은 학습을 위해 꼭 필요하므로, 칭찬 스티커와 상장 스티커로 아이의 성취감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아이에게 쉽습니다.
- 각 레벨별로 핵심 표현을 엄선하여, 반복적인 말재미가 있는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 재미있는 소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 테이프의 드라마틱한 구성이 내용의 풍부함을 더해 줍니다.
커리큘럼의 특징 : 엄마가 가르치지 않아도 되는 그림책 식단!
1. 영어 수준에 따라 골라 주세요.
1레벨: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
2레벨: Good morning 정도를 아는 아이
3레벨: I am a child 정도를 아는 아이
4레벨: I am playing 정도를 아는 아이
2. 관심에 따라 골라 주세요.
- 정서, 수학, 예술, 사회, 과학, 언어의 6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각 영역에서는 유아·초등학생의 수준에 맞는 테마를 단계별로 선정했습니다.
- 예를 들어 아이가 과학에 관심이 많은가요? 그렇다면 과학부터 시작하세요.
그런 다음 수학, 정서.. 이렇게 관심을 유도하면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WHAT?·한권 한권 특징이 궁금해요
1. 한권 한권이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순수 창작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그림책이지요.
- 이야기는: 주요 표현 중심으로 말재미와 리듬을 살린 재미있고 기발한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 림은: 이야기의 특징을 살리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훌륭한 그림들로 꾸몄습니다.
2. 다채로운 구성물: 이야기그림책 1권, 인지그림책 1권, 테이프 2개, 벽그림 2장, 스티커 1장, 가이드 1권
- 책이 2권: 전혀 다른 두 가지 형식의 그림책에서 주요 표현을 두 번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테이프가 2개: 우리말 해설을 들은 다음, 영어로만 반복해서 들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벽그림, 스티커: 스티커
로 그림을 완성하고, 테이프를 들은 횟수에 빠라 칭찬 스티커를 주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시작 가이드: 주요표현·단어와 본문 해설, 상황별 영어 표현, 문화 속 영어 상식, 놀이로 영어와 친구되기 등으로 부모님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HOW?·어떻게 활용하나요?
1. 먼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장을 넘기면서 그림만 보고 내용을 추측해 보세요. ‘이번 그림책은 어떤 내용일까?’ 하고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요.
2. 이제 ‘우리말 해설 듣기’ 테이프를 틀어 놓고, 책을 보면서 귀 기울여 함께 들으세요. 한 문장 한 문장의 뜻을 직역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해설 테이프만 너무 여러 번 들으면 지루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뜻을 이해했으면 그만 들어도 좋습니다.
3. 아이가 주로 생활하는 공간에 벽그림을 붙여 두고, 주요 표현을 생각하면서 스티커로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이제 언제든 테이프를 들으며 궁금한 장면을 벽그림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4. ‘우리말 해설 듣기’ 테이프를 듣고, 이야기의 뜻과 주요 표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아이가 언제든지 들을 수 있도록 ‘영어로 반복 듣기’ 테이프를 틀어만 놓으세요. 하루에 한두 번은 들려준다 생각하고,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듣게 해 주면 좋습니다.
5. 테이프를 들은 횟수만큼 벽그림에 칭찬 스티커를 붙이고, 10번을 들으면 상장 스티커를 주세요. 10번으로 충분할 수도 있고, 다소 부족할 수도 있지만 한 테이프만 너무 많이 들으면 지루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때에 다음 권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아이의 성취감을 자극하는 데도 좋은 방법입니다.
6. 다음 권을 듣다가 다시 전에 들었던 테이프를 들려주면, 예전의 기억이 살아나면서 더 즐겁고 효과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것과 익숙한 것의 비중을 7:3 정도로 조절하면서 반복 청취하면, 새로운 내용에서 예전의 표현을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또 다른 표현을 익히게 됩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