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닐 암스트롱, 달에서 갈릴레이를 외치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 체계
자유롭고 열정적인 싸움꾼, 갈릴레이
[생각쟁이 열린마당] 르네상스 시대의 대학
밤이면 밤마다 수학의 세계에 다이빙하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과학
갈릴레이의 발명과 발견
[생각쟁이 열린마당] 위대한 인물과 후원자
별에 꽂힌 갈릴레이, 우주의 숲에서 별을 논하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갈릴레이호의 목성 탐사
르네상스의 꽃, 피렌체
[생각쟁이 열린마당] 르네상스의 정신, ‘온고지신’
종교 재판
[생각쟁이 열린마당] 학자적 양심과 업적의 문제
위대한 과학자 갈릴레이의 마지막 저서
[생각쟁이 열린마당] 갈릴레이의 복권으로 본 과학과 종교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발자취
갈릴레이는 모든 사람이 태양이 지구의 둘레를 돈다고 믿을 때 오히려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에는 비난을 받았던 이 생각이 지금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리가 되었습니다.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사건으로부터 시작하여 갈릴레이의 업적을 되짚어봅니다.
갈릴레이 이전의 사람들은 태양을 비롯한 모든 행성이
지구의 둘레를 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릴레이는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오히려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 황당한 주장은
오늘날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 되었습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