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우울증에서 벗어나 밝고 희망찬 미래의 세계를 보될것이다.
베스트셀러 작품 “빙의”에 이어 세계적 퇴마의식의 대가 묘심화 스님의 “빙의, 그 세 번째 이야기”가 찬섬출판사에 의해 출간됐다.
묘심화 스님은 빙의에 빠져 심신이 고통의 늪을 헤매는 수많은 빙의 환자들을 구병시식(救病施食)을 통해 영혼의 혼돈에서 벗어나게 하는 최고의 퇴마스님이다.
2005년 9월, 세계 최고 공영방송인 영국 BBC가 빙의치료 도량인 자비정사에서 ‘동양의 신비,빙의의 실체를 밝힌다’는 제목하에 6시간여에 걸쳐 구병시식, 영산재, 천도재의 전과정을 촬영해 전 세계 40여 개국으로 방영할 예정이어서 묘심화 스님은 더욱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5년 11월 30일 티벳의 정신적지도자 달라이라마 승이 이 소식을 전해듣고 친서를 전해받은 묘심화 스님. 스님은 최근 우울증이나 정신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각종 빙의 환자들을 상담하고, 자살충동을 이기지 못해 절박한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자살예방센터’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부처님의 제자로서 이 땅에 주어진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빙의된 여기들을 구제하기 위해 일로 매진중이다. 묘심화 스님은 정의와 진리로부터 자꾸만 멀어져 가는 이 땅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그리고 심각한 정신장애와 빙의로부터 고통받는 영가를 구제하기 위한 간절한 마음을 모아 부처님께 기도하고 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우울증에서 벗어나 밝고 희망찬 미래의 세계를 보게 될것이다.
빙의의 대가 묘심화 스님이 풀어내는 빙의, 그 세 번째 이야기
＊ 서옹, 청화, 월화 큰스님이 이 땅에 남긴 마음의 유산
＊ 황우석 박사, 지율스님,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불교적인 삶이 바라직한 웰빙
＊ 생명 나눔, 그 숭고한 보살도의 실천
＊ 빙의, 세계가 인정한 동양의 신비의 세계
＊ 우울증, 자살에 이르는 치명적인 유혹
＊ 군대와 학교를 횡행하는 빙의 망령
＊ 갈 곳 잃은 한국의 중년들
＊ 생활고로 무너지는 인면수심의 범죄들
＊ 과연 귀신은 어떤 존재인가?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