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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단행본 아동 > 초등5~6학년 > 창작동화
[중] 고양이 마틴의 애완용 생쥐 딕 킹스미스(저자) | 김서정(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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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아이세움
도서분류 아동 > 초등5~6학년 > 창작동화
ISBN 9788937842573
  187 | 2006.12.30
구성 1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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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쥐는 너무 귀여워!
2. 너 바보 아냐?
3. 정말 멋진 이름!
4. 애완동물이 아홉!
5. 그거 수놈이야?
6. 너무 지루해!
7. 크고, 까맣고, 반드르르한 녀석
8. 고양이가 웃을 일
9. 첫눈에 반했어
10. 살려 줘! 살려 줘!
11. 팔번
12. 약속해, 약속해
13. 장난치지 마세요!
14. 탈출
15. 알렉 스마트
16. 우리 집 냄새
17. 내게 딸기를 가져다 주었지

옮긴이의 말

남과 다른 조금 특별한 고양이, 마틴
나와 다르다는 것은 뭘까? 평범하지 않다는 건 뭘까? 보통 사람과 다르고, 평범하지 않은 거라면 뭐든지 다 이상한 걸까? 우리는 흔히 남과 다른 것을 경계하고 두려워한다. 남에게 쓸데없이 손가락질받기 싫어서이기도 하고 남에게 따돌림받는 것이 두려워서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기 생각이 확고하고 뚜렷하다면 남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남과 다른 점을 특별한 개성으로 키워 나간다면 언젠가는 인정받게 될 것이다. [고양이 마틴의 애완용 생쥐]의 새끼고양이 마틴이 딱 그런 캐릭터이다.

마틴은 고양이지만 생쥐를 먹지 않는다. 오히려 귀엽다고 예뻐한다. 그것 때문에 엄마와 형, 누나에게 항상 바보, 멍청이라는 놀림을 받았다. 처음엔 마틴도 주눅이 들었다. 그래서 형, 누나, 엄마를 되도록이면 피해 다녔다. 가족뿐 아니라 농장 동물들에게도 놀림을 받았다. 생쥐가 뭘 먹는지 물어 보기 위해 양, 돼지, 암소, 토끼 들에게 이것저것 묻고 다녔는데 항상 돌아오는 답은 '너 바보구나.'였다.

그래도 마틴은 꿋꿋했다. 끝까지 자기의 애완용 생쥐 드루실라를 위해 주었고, 애완용 생쥐를 기른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다. 그러면서 마틴은 서서히 강해져 갔다. 도시 사람에게 애완용으로 팔려 갔다 도망쳐 나오는 힘든 고비를 겪으면서 마틴은 생각도 몸도 더욱 커지고 튼튼해졌다. 그래서 더 이상 자신을 깔보는 친구나 형제들에게 지지 않았다. 마틴은 평소 무서워했던 엄마에게도 자신은 보통의 평범한 고양이가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마틴은 정말 특별한 고양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마틴은 농장 집 딸이 토끼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걸 보고 자신도 생쥐를 기르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난관은 여기저기에 있었다. 처음엔 생쥐가 뭘 먹는지도 몰랐고, 생쥐의 화장실 문제도 쉽게 풀리지 않았고, 새끼생쥐들이 풀려나고 싶어하는 것도 이해하지 못했다. 또 드루실라에게 남편감이 왜 필요한지도 몰랐다. 하지만 마틴은 차근차근 하나하나 배워 나갔다. 그러면서 드루실라와 정이 들어 갔다.

그러나 결국 마틴은 애완용 생쥐를 기른다는 명목으로 야생으로 살아야 하는 생쥐를 가둬 둔 셈이었다. 때때로 드루실라는 감옥 같은 생활이 지긋지긋하다고 했다. 하지만 마틴은 드루실라의 마음을 전적으로 이해해 주지 못했다. 드루실라를 키우고 싶은 욕심이 더 강해서 드루실라의 자유에 대해선 전혀 배려해 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마틴은 도시 사람에게 애완용 고양이로 팔려 가고 나서야 드루실라의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아빠 퍼그에게 야생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동물을 가둬 두는 건 못할 짓이라는 충고를 아무리 들어도 말을 듣지 않던 마틴이 자신이 애완용 고양이가 되고 보니 그 심정을 십분 이해하게 된 것이다. 탈출에 성공하여 농장으로 돌아온 마틴은 더 이상 예전의 마틴이 아니었다. 드루실라를 돌봐 주고, 먹여 주고, 쓰다듬어 주고,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는 것이 진정 드루실라의 삶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엄청난 댓가를 치르면서 알게 된 것이다.

동물들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지만, 비단 동물에 한정된 이야기만은 아니다. 사람인 우리도 남을 배려한답시고 하는 행동이 진정 그 사람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그 상대가 내 도움을 진정 원하는지,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아야 하는 자유가 중요하다는 것도 보여 준다.

[고양이 마틴의 애완용 생쥐]는 일단 아주 흥미진진한 동물 동화이다. 작가의 역량이 한껏 발휘되어 한번 손에 잡으면 순식간에 다 읽을 수 있다. 그 만큼 흡입력이 있는 뛰어난 작품이다. 더 나아가서는 아이들에게 남다른 개성을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알게 해 준다.

책이 출간된 영국에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초판 일러스트를 한국판에서는 그대로 살려냈다. 고양이와 쥐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제즈 알브라의 그림은 무척 익살스러워, 보는 이의 시선을 붙잡는다. 고양이와 쥐의 표정에서 내용을 그대로 읽어 낼 수 있어 많지 않은 그림들이 작품을 든든하게 받쳐 주고 있다.

'꼬마 돼지 베이브'라는 영화로 더 많이 알려진 딕 킹스미스의 진정한 작품 세계를 접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작품을 꼭 읽어 볼 것을 권한다. 작품이 너무 재미있어 후회 없는 책읽기가 될 것이다.

줄거리
덜시 모드의 새끼고양이 마틴은 다른 형제들과 많은 면에서 달랐다. 마틴은 생쥐를 먹지 않았고, 오히려 생쥐가 너무 작고 귀엽다고 생각했다. 농부의 딸이 토끼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것을 보고 마틴은 자기도 생쥐를 애완용으로 키울 마음을 먹는다. 마틴은 마차 창고 이층에 뭐가 있나 보러 올라갔다가 자기도 모르게 생쥐 드루실라를 잡고 만다. 그래서 마차 창고에 있는 욕조에다 생쥐를 놓아기르기로 했다.

드루실라는 임신 중이었다. 마틴이 드루실라의 먹이를 구해 오자, 드루실라는 어느 새 새끼생쥐 8마리를 낳아 놓았다. 털도 없고 눈도 못 뜨는 생쥐들을 보자 마틴은 9마리의 애완용 생쥐가 생겼다며 기뻐했다. 그렇게 드루실라와 마틴은 서로의 삶에 익숙해져 갔다.

어느 날 드루실라의 남편감을 구해 온 마틴은 어떤 커다란 수고양이가 드루실라를 잡아먹으려는 장면을 목격한다. 마틴은 필사적으로 드루실라를 구해 내려고 애쓴다. 결국 낯선 수고양이는 마틴의 요구대로 드루실라뿐 아니라 드루실라의 남편감 커스버트까지 잡아먹지 않기로 한다. 알고 보니 그 수고양이는 바로 마틴의 아빠 퍼그였다. 퍼그는 이 유별나고 특이한 아들 마틴을 좋아했다. 이후에도 종종 마틴의 애완용 생쥐들의 먹이를 챙겨 주며 아들을 독려했다.

그러던 어느 날 농부가 마차 창고 이층에 올라왔다. 다급한 마음에 마틴은 임신한 드루실라를 먼저 대피시키고 겁쟁이 커스버트를 옮기려다 농부에게 들키고 만다. 농부는 마틴이 생쥐를 잡아죽인 줄 알고 오히려 기특해한다. 기절한 커스버트를 보고 드루실라는 마틴이 남편을 죽인 걸로 오해하고 도망치고 만다.

결국 마틴은 드루실라와 커스버트 모두 놓치고는 상심해한다. 퍼그는 야생동물이 애완용으로 갇혀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며 드루실라의 자유를 인정해 주라고 한다. 그러면서 애완용으로 살아야 하는 도시 고양이들의 불행에 대해 말해 준다.

얼마 뒤 퍼그의 말대로 마틴은 도시 사람의 애완용 고양이로 팔려 가게 된다. 마틴은 높은 아파트에서 갇혀 살면서 누구보다 드루실라를 많이 생각했다. 어느 날 우연히 탈출하게 된 마틴은 떠돌이 여우의 도움을 받아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마틴은 이제 드루실라와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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