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주에 별은 몇 개나 될까?
2. 우리가 보는 색깔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3. 고래는 어떻게 새끼에게 젖을 먹일까?
4. 우주선은 무기 개발 때문에 만들어졌다?
5. 심장은 힘이 얼마나 셀까?
6. 우리는 평생 동안 뇌를 10%만 사용할까?
7. 세계 인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지구는 무거워질까?
8.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새가 있다?
9. 머리카락은 몇 개나 될까?
10.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11. 물고기는 물의 압력을 어떻게 견딜까?
12.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어떻게 생길까?
13. 태풍은 왜 여름에만 나타날까?
14. 동물들도 슬프면 눈물을 흘릴까?
15. 자동 판매기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16. 비 오는 날 뛰어가면 비를 적게 맞을까?
17. 참았던 방귀는 어디로 갔을까?
18. 곤충이 죽으면 왜 뒤집혀질까?
19. 산성비란 무엇일까?
20. 자라면서 암수가 서로 바뀌는 동물들이 있다?
21. 전구는 어떻게 빛을 낼까?
22. 우리는 평생 얼마만큼의 음식을 먹을까?
23. 세균은 모두 나쁘다?
24. 파리가 다리를 계속 비비는 이유는 뭘까?
25. 남극과 북극 중 어디가 더 추울까?
26.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나올까?
27. 흰 머리카락은 왜 생길까?
28. 하늘은 왜 파랗게 보일까?
29. 공기가 없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30. 실험을 할 때에는 왜 쥐를 주로 사용할까?
31. 개미나 꿀벌들도 서로 말을 할까?
32. 모기는 왜 피를 빨아먹을까?
33. 개는 냄새를 얼마나 잘 맡을까?
34. 중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35. 게는 왜 거품을 내고, 옆으로 걸을까?
36. 왜 겨울보다 여름에 낮이 길까?
37. 사람의 눈은 얼마나 예민할까?
38. 무당벌레가 화려한 몸 색깔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뭘까?
39. 달은 왜 날마다 모양이 바뀔까?
40. 바람은 왜 부는 걸까?
41. 비나 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42. 아프면 왜 열이 날까?
43. 별은 왜 반짝일까?
44. 곤충들은 얼마나 많은 알을 낳을까?
45. 태양은 얼마나 뜨거울까?
46. 지구는 얼마나 빠른 속도로 돌고 있을까?
47. 계란 위에 사람이 올라설 수 있을까?
48.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태양빛은 얼마 전의 태양빛일까?
49. 지레를 이용하면 왜 힘이 덜 들까?
50. 몸에 때는 왜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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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화산이 폭발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91. 물고기들도 전기를 만들 수 있다? / 92. 왜 새끼비둘기는 보이지 않을까?
93. 사람이 전기에 감전되면 왜 죽을까? / 94. 모든 동물들의 피는 빨간색일까?
95.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다? / 96. 녹음한 내 목소리는 왜 낯설까?
97. 다른 액체는 얼면 부피가 줄어드는데 물은 왜 부피가 늘어날까?
98. 눈이 많이 내리면 다음 해엔 정말 풍년이 들까?
99. 청진기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00. 철새들은 어떻게 해마다 같은 곳으로 돌아올까?
하늘은 파랗고, 바닷물은 짠맛을 내는 것이 당연하지요.
그런데 혹시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던져 본 적은 없나요?, ‘하늘은 왜 빨간색이 아니라 파란색이지? 바닷물은 왜 짠맛이 날까?’ ,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도 금세 궁금증 투성이가 되어 버려요.
과학은 이러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답니다.
‘왜?’, ‘어떻게?’라는 호기심이 바로 과학을 발전시켰던 원동력이었어요. 여러분도 호기심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 보세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만나는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 가다 보면 과학의 놀라움을 느끼게 될 것이에요.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