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서문
제1부 내 생(生)이 꽃이었다면
우수날에
진달래
내 생(生)이 꽃이었다면
봄
바람 분다
엉뚱한 상상(想像)
추억의 러브송
마중 길
긍정의 계절
토끼풀(꽃) 밭에서
숲 속의 성찬
좀 가난한 풍경이면 어떠랴
동행(同行)
모르고 있었다
돈나무
제2부 나는 가끔 사랑 때문에 운 적이 있다
봄날 아침에
봄바람
여름 밤 이야기
야시장이 서던 날
오늘은 가슴이 따뜻하다
징검다리
별과 나와의 이야기
나는 가끔 사랑 때문에 운 적이 있다
달맞이 꽃
모과 두 개
무나무 마을
가족사진 속 우리 엄마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름
무제(無題)
감사한 밥상
제3부 빨간 자전거
빨간 자전거
풍경 하나
냉이꽃밭
여자
그 섬
산을 찾는 사람들
당신은 누구십니까
내장산 단풍
풍경, 들다
달 그림자
가을의 詩
시월의 연가(戀歌)
가는 길
억새꽃을 노래한다
11월, 은행나무 길
제4부 그대들도 그렇지야?
그대들도 그렇지야?
북소리
6월, 장미숲을 지나며
2010년의 봄
오늘은 당신이 무척 그립습니다
지금 저 겨울 숲에서는
눈 오는 풍경
12월
경계심
마음이 추우십니까
종 소리
분수(分水)
속 보인 여자
시인들이여!
제5부 빈 자리, 그 허전함에 대하여
민들레 핀 땅은 외로운 땅
내비게이션
한탄강 고석장(孤石亭)에 올라
산은 말씀이 없다
빈 자리, 그 허전함에 대하여
하늘에도 별, 땅 에도 별
광대춤
대추나무골
내소사에서
눈이 내리면
내 고향
서울의 밤
해설
존재의 긍정과 사랑의 시학 · 김송배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