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 우리 중소기업인의 글
강소기업 사장의 법칙
1. 사람에 올인한다!
인재는 땀 흘려 키워야 한다
아낀다면 '실패'시켜라
칭찬하는 방법만 바꾸어도 직원은 '일할 맛 난다!'.
강소기업 사장의 법칙
2. 소통할 수 있는 조직이란
'정보 공유'라는 말이 허무해지지 않기 위하여
업무 개선에 필요한 '기초체력'이란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철칙
조직의 장으로서의 사장 역할과 마음가짐
강소기업 사장의 법칙
3. 강한 경영, 강한 조직을 위한 시스템 만들기
중소기업 사장은 무엇을 자각해야 하는가
업무 표준화를 진행하기 위해 사장이 알아야 할 데이터 분석
강소기업 사장의 법칙
4. 도구를 잘 활용하는 조직 만들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도구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직원 대처법
도구를 쓰는 목적은 무엇인가
강소기업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사장들이 읽어야 할 단 한 권!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이익을 내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들이 공통점을 찾아보면 모두 잘 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있다.
직원을 효과적으로 교육하는 구조, 직원에게 일하고 싶은 동기를 심어 주는 구조, 업무가 효율적으로 돌아가는 구조, 베테랑 직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구조, 주어진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구조…….
그러나 구조만으로 좋은 조직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구조가 사장의 확고한 실현의 의지와 혼연일체 되어 시너지 효과가 생겨날 때, 비로소' 돈 버는 구조'로 자리 잡게 된다.
기업을 흑자로 만들고 적자로 만들고는 오로지 사장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게 하는 것도 바로 사장이다. 이것이 바로 사장이 희망인 이유이다.
중소기업으로 '일본경영품질상'을 수상한 카리스마사장이 전하는 괴짜 경영 이야기!
지금 일본에는 '무사시노식 경영 열풍'이 불고 있다. 이 책은 직원 360명의 중소청소업체로 대기업을 제치고 일본품질경영상을 수상한 사장이 직원에게는 일할 맛을, 회사에게는 수익을 가져다주는 구조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 괴짜사장은 지각하는 직원은 그 부인에게 직접 엽서를 보내고, 거래 장부를 모두 파기하는 등, 상당히 파격적인 방식으로 경영하고 있는데, 그의 방법에 어떠한 의도와 비밀이 숨어있는지 이 책에서 낫낫이 소개한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사장 250여 명이 털어놓은 그들의 애환과 희망
이 책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인이 가진 고민과 애환, 그리고 경영상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을 인터뷰해서 책의 도입부에 실은 것이다. 이 부분을 살펴보면, 우리 중소기업인이 공통적으로 하고 있는 고민은 크게 '사람 문제'와, '신용'을 꼽을 수 있다. 사장의 고민은 국적이나 시대를 불문하고 모두 같은지, 이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염두하고 있는 내용과 같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는 먼저 우리 중소기업의 애환과 그들의 희망에 대해 들어본후, 그에 대한 해결책을 본문에서 찾아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주장하는 것은 하나다. "중소기업에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사에 가장 잘 맞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 구조를 만드는 것도 구조를 응용하게 하는 것도 모두 사장의 의지에 달려 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