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 문학사를 살펴보면 어린이 문학이 태동했던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바른 마음과 아름다운 꿈을 심어주고자 애써 온 분들이 참 많습니다. <빛나는 어린이 문학>은 그 중에서도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가장 대표적인 열 명의 작가를 선정해 주옥 같은 작품들을 모아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자랑스러운 우리 아동 문학의 대표 작가, 여러 작품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은 믿을 수 있는 그림 작가, 권위 있는 아동문학 평론가의 심혈을 기울인 작품 선택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탄생한 시리즈로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박송아지와 강소천 동화나라>의 출간으로 이제 열 권 완간을 맞았으며, 이전에 출간된 이원수, 백석, 현덕, 권정생 동화나라 등은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 동화나라>는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초청 기념 ‘한국의 책 100’에 선정될 정도로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b>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최고의 선택!
꼭 알아야 할 우리 작가, 꼭 읽어야 할 우리 동화가
제대로 된 문학 감상의 시작을 열어 줍니다. </b>
<b>자랑스러운 우리 어린이 문학의 정수, <빛나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 </b>
우리 어린이 문학사를 살펴보면 어린이 문학이 태동했던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바른 마음과 아름다운 꿈을 심어주고자 애써 온 분들이 참 많습니다. <빛나는 어린이 문학>은 그 중에서도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가장 대표적인 열 명의 작가를 선정해 주옥 같은 작품들을 모아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자랑스러운 우리 아동 문학의 대표 작가, 여러 작품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은 믿을 수 있는 그림 작가, 권위 있는 아동문학 평론가의 심혈을 기울인 작품 선택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탄생한 시리즈로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박송아지와 강소천 동화나라>의 출간으로 이제 열 권 완간을 맞았으며, 이전에 출간된 이원수, 백석, 현덕, 권정생 동화나라 등은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 동화나라>는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초청 기념 ‘한국의 책 100’에 선정될 정도로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b>입학 전,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필독서</b>
<빛나는 어린이 문학>은 무엇보다 입학 전,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이제 막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이 연령의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된 문학, 자랑스러운 우리 어린이 문학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표 작가들의 대표 작품 중에서도 길이나 내용이 6-9세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오고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엄선했습니다. 마치 그림책을 보는 것처럼, 그림의 비중도 높여 더욱 즐겁게 볼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처음 만나는 우리 문학의 명작들로 본격적인 문학 작품 감상의 시작을 열고 그 재미와 참맛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도 깊이 있는 책 읽기의 밑거름이 되고, 문학적인 소양을 기르는 데 튼튼한 씨앗이 될 것입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