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2013학년도 기출문제
PART 2 언어이해력
-CHAPTER 1 우리말 어법
-CHAPTER 2 언어유추
-CHAPTER 3 어휘력
-CHAPTER 4 언어논리
-CHAPTER 5 관용어
PART 3 수리능력
PART 4 사고력
-CHAPTER 1 논리력
-CHAPTER 2 수열 및 문자추리
-CHAPTER 3 공간지각력
정답&해설
PART 1 2013학년도 기출문제
PART 2 언어이해력
PART 3 수리능력
PART 4 사고력
*2014학년도 교과형 문제
명지대 적성고사는 2014학년도부터 기존 출제유형에 교과형문제가 일부 포함되어 출제된다.
[본서의 특징]
-2014학년도 교과형문제 포함 출제에 대비한 개정 최신간
-명지대에서 발표한 교과형 예시문제 분석 수록
-새로운 출제기준과 유형에 완벽하게 대비한 신유형 적중문제집
-최근 기출문제부터 신유형 문제까지 영역별로 핵심 정리 수록
-적성형 문제부터 추가되는 교과형 문제까지 한권으로 총정리
명지대 적성고사 최신출제경향 분석과 전략
명지대는 전공적성평가를 2008학년도부터 시행해 오면서 최근까지 문제의 유형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고 꾸준히 순수 적성검사 유형의 문제를 중심으로 출제하고 있는 대표적인 적성형 문제 출제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긴 지문 형태의 언어 문제나 고난도 수학 문제가 출제되지 않아서 전체 난이도가 타 대학에 비해 비교적 높지 않게 출제되고 있어서 합격점수가 높은 대학 중의 하나이다.
"언어이해력", "기초수리능력", "사고력"의 영역에서 80문항이 출제되었다.
2013학년도 출제 문제의 비율은 언어이해력 45%, 기초수리능력 30%, 사고력 25% 정도로, 기초수리능력 문제의 비율이 다소 줄어든 반면, 사고력 문제의 문항 수가 늘어났고 최근 3년간 사고력 문제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언어이해력"은 언어유추, 맞춤법, 어법, 어휘, 순우리말, 속담, 고사성어 등의 기본적인 국어 문제가 다양하게 출제되었으며 긴 지문의 독해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지만 단문 독해 문제는 예년보다 문항 수가 다소 늘었다.
"기초수리능력"은 대체로 중학수학 과정과 고1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방정식 등이 13문제로 출제 비중이 높았고, 기본연산, 함수, 확률.통계 문제가 출제되었으나 전체적으로 단순계산 문제로 어려운 교과형 수학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사고력"은 공간지각력과 추론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으며 수열, 문자추리, 도형추리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지만 난이도는 비교적 높지 않았다.
예년과 같이 80문항이 혼합 형태로 영역 구분 없이 출제되었다.
2013학년도에도 명지대 전공적성평가의 특징인 혼합형으로 문제가 출제되었다.
혼합형 출제는 각 영역의 문제들을 혼합하여 언어이해력 5~6문제, 이어서 기초수리능력 4~5문제, 사고력 3~4문제 등으로 일정한 영역 구분 없이 연속적으로 혼합하여 출제되어 수험생이 자신 있고 유리한 영역을 구분하여 풀 수가 없었고, 혼란스러운 문제 구성으로 인하여 시간 배분과 관리에 더욱 어려움이 컸던 출제 형태이다.
기출문제 유형을 충분히 익혀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명지대에서 출제된 기출문제의 유형과 수준을 잘 살펴서 출제 유형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특히 교과과정에서 배우지 않는 사고력 문제는 한 문제도 놓치지 않게 대비해야 하며, 제한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 낼 수 있는 speed를 키우는 연습이 필요하며, 중학수학 문제에 대비한 공식과 개념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지대 적성고사의 실제 시험장에서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명지대는 OMR 답안지를 절대 교체할 수가 없고, 한 번 표시한 답은 X표를 하거나, 칼로 긁거나, 수정액을 사용해서도 안 된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고친 문항은 0점 처리된다는 것에 유의해서 시험에 임해야 할 것이다.
명지대는 2014학년도부터 출제문제의 구성 및 문항 수 등에 변화가 있다.
예년까지는 제한시간 60분에 80문항이 출제되었으나 2014학년도부터 제한시간 60분에 60문항을 출제하고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영역별 출제 문항 수가 달라진다. 전체적으로 기존 명지대의 출제유형을 유지하면서 교과형 문제가 일부 포함되어 출제되는 것이 새로운 변화이다.
"언어이해력"은 비문학.시.소설 분야에서 3~5문항 내외, "수리능력"은 수학Ⅰ, 미.적분, 통계 기본 분야에서 3~5문항 내외의 교과형 문제가 출제된다.
따라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적성형 문제를 꾸준히 학습하면서 본서에 수록된 교과형 예시문제를 참고하여, 새롭게 추가된 교과형 예상문제를 충분히 학습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