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다가온다
- 공상 과학 소설이 현실로 : 초기의 로봇/로봇은 어떻게 움직일까?
- 부지런히, 빠르고 정확하게 : 공장에서/애완용 로봇
어려운 일도 척척
- 바닷속과 우주 탐험 : 바닷속 더 깊은 곳으로/떠돌이 로봇
- 로봇 구조대 : 로봇 소방사/지뢰는 내게 맞겨
이런 로봇이 필요해
- 로봇 의사 : 미니 로봇/로봇 의사
- 더 똑똑한 로봇들 : 표정을 나타낼 수 있는 로봇/단순한 로봇이 아니야
이런 일도 있어요
용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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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수술하고 간호하는 세상 온다”
지난 10월 13일, 어느 매체에서 보도한 뉴스의 제목입니다. 그리 먼 얘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머지않아 초소형 로봇이 우리 몸 속의 혈관을 따라 돌아다니며, 손상된 세포를 고치고 부러진 뼈나 간 등, 신체의 일부분을 재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긴 지금도 깊은 바닷속이나 머나먼 우주 탐사에 로봇이 이용되고 있는 걸 보면 그렇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듯합니다. 로봇은 이제 아이들의 장난감이 아니라 같이 놀아주는 친구 같은 로봇, 게임을 같이 즐길 수도 있고, 아플 때 간호해 줄 수도 있는 로봇, 위험하거나 어려운 일을 대신 해주는 로봇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