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역경을 넘어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헌신한 문선명 선생의 감동적 생애
일본 제국주의 시절이었던 1920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문선명 선생은 16세 되던 부활절 새벽에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분으로부터 인류 구원을 완성하라는 소명을 받았습니다. 그날부터 선생은 조국 광복과 하나님을 중심한 평화세계 실현이라는 원대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일생을 헌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섯 차례나 옥고를 치르는 고난을 겪었지만, 그 어떤 어려움도 선생의 꿈을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3권으로 구성된 문선명 선생의 만화 자서전 [평화를 품은 서인 문선명]은 종교 지도자를 다룬 내용임에도 가급적 종교적 관점을 배제하였으며, 선생이 고난과 역경을 넘어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 나온 생애를 감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문선명 선생은 리틀엔젤스를 창단해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한류의 신기원을 만들었고, 워싱턴타임즈를 창간해 국제공산주의와 싸웠습니다. 한일해저터널과 국제평화고속도로를 추진해 국경 없는 세계를 지향했고, 인류 한가족을 실현하기 위해 평화유엔까지 창설했습니다. 자서전적 만화 <평화를 품은 거인 문선명>은 그 엄청난 업적을 한 사람이 어떻게 이루었는지를 보여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하고, 원대한 꿈을 심어 줄 것입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