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글
컬럼비아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로체스터대학교 University of Rochester
다트머스대학교 Dartmouth College
하버드대학교 Harvard University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보스턴대학교 Boston University
브라운대학교 Brown University
예일대학교 Yale University
프린스턴대학교 Princeton University
펜실베니아대학교 University of Pennsylvania
카네기멜론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
존스홉킨스대학교 Johns Hopkins University
버지니아대학교 University of Virginia
듀크대학교 Duke University
재학생에게 듣는 명문대 입학수기
만화 보며 유쾌하게 웃고
가슴 속에 희망찬 꿈이 피어나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대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선별하여 만화로 가공했다는 것, 바로 그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알찬 대학 정보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솜씨는 함부로 흉내 낼 수 없는 저력이다.” - 제 11대 문화관광부장관 김성재
“학습의 단계를 높이는 것은 선생님의 몫이고, 학습을 격려하는 것은 부모님의 몫이지만 학습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장 강렬하고 견고하게 만드는 것은 뚜렷한 목표의식이다.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좋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목표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걸 인정하게 된다.” – 서강대학교 총장 손병두
<만화로 보는 세계의 명문대학1>과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명문대학1>(대한민국편)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명문대학2>(미국(상)편-아이비리그 및 동부 명문대)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비리그 및 동부 명문대학들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사진들과 함께 담겨져 유학을 생각하는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사실 대학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만 뒤져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명문대학>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장감은 남다릅니다. 재학생들의 인터뷰와 설문을 통하여 얻은 생생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각 학교의 현장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들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책 속의 사진은 와이즈멘토가 직접 발로 뛰며 촬영한 사진을 토대로 그려졌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박물관, 심지어 학교 연못에 떠 있는 오리 한 마리에서도 대학의 분위기가 생동감 넘치게 꿈틀거립니다. 김성재 전 문광부장관의 말처럼,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실속을 챙기며 재미까지 선사하는 저력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입니다.
자녀에게 열심히 공부하라며 잔소리를 늘어 놓은 경험은 대한민국에 사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음 직 한 일입니다. 서점 진열대 위에도 아이들을 위한 각종 참고서와 문제집이 넘쳐 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드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고, 공부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명문대학>이 소개하고 있는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캠퍼스와 앞서가는 교육제도는 이런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향한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가슴 속에 저마다의 꿈을 품게 해 주는 건전한 자극이 될 것입니다. 9월에 발간된 대한민국 편, 그리고 미국(상), 미국(하), 일본, 중국, 싱가폴, 홍콩, 영국으로 이어질 여정으로 함께 출발해 볼까요? 우리의 아이가 진지한 꿈을 꾸는 사람으로 성장해 돌아올 것입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