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첫째 날
1. 제3세계 만찬 프로젝트
2. 잃어버린 아들을 되찾는 법
3. 당신은 이제 제 것이에요!
4. 시력을 잃어버린 나의 천사
5. 최고의 결혼기념일 선물
6. 응급실에서 만난 사람들
둘째 날
1. 우리는 게임을 하고 있을 뿐이야
2. 현 위의 인생
3. 운명의 금요일
4.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5. 생존 가능성 10퍼센트
셋째 날
1. 축복을 주는 종이 한 장
2. 암이라는 이름의 선물
3. 1달러의 행복
4. 반쪽짜리 시트의 기적
5. 버스를 놓치지 않았더라면
6. 오늘 같은 날, 웃자!
넷째 날
1. 그녀가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
2. 불황에 대처하는 부부의 자세
3.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축복이다
4. 너무 이른 작별
5. 집 크기보다 중요한 것
다섯째 날
1.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2. 살아야 할 이유가 너무 많다
3.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기도
4. 진짜 엄마와 가짜 엄마
5. 선물을 천천히 풀어보세요
6. 올라의 찻잔
여섯째 날
1. 오래된 상자 안에 있는 소녀
2. 낯선 사람들과의 크리스마스
3. 나의 왼쪽 다리에 감사를!
4. 누군가 나를 위해 일하고 있다
5. 주는 것은 받느니보다 행복하다
일곱째 날
1. 이것은 커피가 아닙니다
2. 오뚝이 정신
3. 열다섯 살 인생
4. 망고를 손에 든 소녀
5. 다시 찾은 일상의 행복
6. 마음이 머무는 집
우리 시대의 베스트셀러 작가 잭 캔필드가 전하는 행복 에세이!
Chicken soup for the Soul 시리즈 독점 출간!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Chicken soup for the soul’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독자들을 감동시킨 이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새롭게 펴낸[당신의 축복은 몇 개 입니까]는 미국 최고의 카운슬러이자 작가인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축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함께 엮은 책이다.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극복한 2,000편 이상의 감동적인 이야기 중에서 39가지를 선별하여 엮었다. 이 책은 경제적·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 축복들을 헤아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 여기고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되찾게 될 것이다. 또 자신에게 주어진 축복들을 되돌아볼 여유와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당신의 축복이 몇 개인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축복들을 누리고 있는지 헤아려보길 바란다.
오늘 하루 당신의 행복지수는 몇 점입니까?
‘매우 행복하다’ ‘행복하다’ ‘그저 그렇다’ ‘불행하다’ ‘매우 불행하다’ 중에서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 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복을 발견한 39명의 실제 이야기다. “좀 더 견뎌봐” “참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거야”라는 막연한 위로가 아닌 고난과 절망의 가시밭을 걸었던 사람들의 진심어린 위로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쓴 사람들은 질병, 실직, 사고, 이혼, 파산, 사별과 같은 갖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만약 당신이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매우 불행하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고난의 길을 걸으면서도 매일 그들 몫의 행복과 축복을 발견하며 ‘매우 행복하다’를 선택했다. 화수분처럼 감사할 일들이 끝없이 나오고 행복이 쏟아지는 그들의 삶을 엿보면서 당신 몫의 축복을 헤아려보길.
당신의 행복 유통 기한을 무기한 연장해드립니다
도스토옙스키는 “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하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작고 사소한 일에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큰 행복이 다가와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사실과 축복을 만들 재료는 내 안에 있음을 일깨워준다. 그러면 고난으로 둔갑해 당신 앞에 있는 진짜 ‘축복’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39가지 이야기를 읽다 보면 무엇을 어떻게 감사해야 하는지, 감사하는 마음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지금 이 순간이 축제요, 축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누구에게나 고통과 역경의 순간은 찾아온다.
그것은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할 인생의 숙제와도 같다.
그러나 똑같은 인생의 숙제 앞에서 와르르 무너져버리는 사람이 있고
죽음의 벼랑 끝에서조차 희망의 비상구를 찾아내는 사람이 있다.
어떤 고통도 축복으로 받아들이느냐? 재앙으로 받아들이느냐?
그 차이가 우리들의 삶을 ‘희망의 꽃마을’로 만들기도 하고
‘절망의 가시밭’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역경을 이겨낼 힘을 주는 아름다운 에너지로 가득 차있다.
어떤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무지개빛‘ 용기를 선물해준다. 이 책을 만난 것은 우리에게 특별한 축복!
- 행복디자이너 최윤희,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마라]의 저자
오늘이 축복이길 바라는 마음은 막연한 기대에 불과하지만
오늘이 축복임에 감사하는 마음은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오늘이 어떠하든…….
- 개그맨 이동우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