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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필름 속을 걷다 이동진(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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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예담  
    ISBN
    9788959132645
  • 도서분류
    여행 > 테마여행 > 그밖의여행이야기
  • 도서정보
    304 | 148x210(A5국판) | 2007.10.20
  • 도서등급
    새책
  • 상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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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명 : 아기오리 (개인사업자) 단골가게등록 판매자도서 (총 100,864 건) 아기오리 신용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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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흔적을 찾다
세상으로 내려가야 할 시간 ―〈러브레터〉, 오타루
숲을 이룬 꽃은 시든다 ―〈비포 선셋〉, 파리
사랑은 소화불량으로 죽는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시카고
시간을 견뎌낸 모든 것은 ―〈이터널 선샤인〉, 몬탁
사랑을 말하면 사랑을 하게 된다 ―〈러브 액츄얼리〉, 런던

#02 리얼리티를 찾다
입에서 터지는 탄산의 죄책감 ―〈화양연화〉, 캄보디아
무엇일까 어딜까 그저 또 ―〈행잉록의 소풍〉, 오스트레일리아
과소비되는 혁명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쿠바
겨울 바다에 갔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치바
게으름 피울 수 있는 권리 ―〈나니아 연대기〉, 뉴질랜드

#03 시간을 찾다
봉인된 시간 ―〈글루미 선데이〉, 부다페스트
당신이 여기 있으면 좋겠어 ―〈쉰들러 리스트〉, 폴란드
이 차가운 별의 귀퉁이에서―〈티벳에서의 7년〉, 티베트
어떤 이들은 그저 슬픔을 타고난다 ―장국영을 기억하다, 홍콩
깊을수록 고독한, 섬 ―〈베니스에서 죽다〉, 베니스

아련한 첫사랑의 고향 일본 오타루에서 고독한 음악가가 홀로 죽어간 베니스까지 영화가 탄생한 풍경을 찾아 떠나다

영화와 여행은 현실에서 살짝 한 발 벗어난 꿈과도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렇다면 이 둘을 함께한다는 것은 얼마나 낭만적인 일일까.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동진 영화 전문기자가 친절한 안내자로 나섰다. 이번에 예담에서 출간된《필름 속을 걷다》는 〈러브레터〉,〈비포 선셋〉,〈러브 액츄얼리〉,〈화양연화〉등 다양한 영화가 탄생한 풍경으로 인도하는 기행 에세이다.
이동진 기자가 영화 속 ‘그곳’을 찾은 것은 단지 영화의 장면을 그대로 재현하고 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스크린 위에는 찰나의 순간으로 지나간 인상적인 장면이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와 시간으로 남아 있는지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 어떻게 변했는지 자연스럽게 그 흔적을 찾고자 했다.
《필름 속을 걷다》는 부드럽고 섬세한 문장과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풍경을 포착한 사진들을 통해 일본 오타루, 쿠바, 베니스 등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영화 속 주인공과 함께 골목길을 걷고 해변을 산책하는 듯한 낭만적인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사랑의 추억과 흔적, 리얼리티와 판타지, 찰나와 영원을 찾아 영화 속으로 걸어가다

《필름 속을 걷다》의 지은이 이동진 기자는 섬세한 시선과 감수성이 뛰어난 글쓰기로, 기자로서는 드물게 고정 독자 팬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는 그러한 특징이 유감없이 나타나 있는데, 영화에 대한 애정과 여행자로서의 느리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발걸음과 시선이 그 매력을 더한다.
예를 들어〈러브레터〉의 주인공들이 다녔던 중학교를 직접 찾은 이동진 기자는 촬영 장소였던 교실 뒷자리에 앉아 어린 소년 소녀들의 풋사랑을 진지하게 떠올려보기도 하고 여자 주인공의 집으로 등장했던 곳을 찾기도 한다. 비록 폭설을 만나고 빈 집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리지만 한눈에 극중 장면을 떠올릴 수 있는 풍경을 만나게 해준다.
이 책의 여정은 대체로 쓸쓸하고 외로운 주인공들의 뒷모습을 떠올리게 한다.〈이터널 선샤인〉의 배경이 된 미국 몬탁의 바닷가와〈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배경이 된 일본 치바현 규주쿠리 해변가는 홀로 찾은 사람의 비밀스러운 의식의 장소로 겹쳐지며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훗날을 떠올리게 한다.〈러브 액츄얼리〉에서처럼 크리스마스에 찾은 런던은, 어디에나 있다는 사랑을 확인하기에는 외로운 곳이었으며 홀로코스트의 암울한 기억을 담은〈쉰들러 리스트〉의 폴란드의 겨울은 무거웠다. 이 밖에도 ‘그저 슬픔을 타고난’ 장국영의 흔적을 찾아 떠난 홍콩과 노음악가가 외롭게 죽어간 궤적을 따라간(〈베니스에서 죽다〉) 베니스 등의 풍경도 영화보다 더욱 인상적으로 남는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정식으로 개봉되거나 소개되지 않고도 소수의 마니아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영화〈행잉록의 소풍〉을 소개한 글은 영화를 보지 않아도 그 신비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어서 연재 당시에도 큰 반향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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