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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악마의 섬 뿔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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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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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선교사로서의 부르심과 헌신
1.영적입양 선교의 동기와 출발-왜 영적입양선교인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과연 ‘작은 것’도 하나님의 뜻이 될 수 있는가?
성령의 음성으로 다가온 영적입양(Spiritual Adoption)이란 후원개념
‘작은 자’ 그러나 그곳에 주님의 존귀한 뜻이 있었다!
2.가슴으로 다가오는 뿔로 아이들의 아픔과 눈물
악마의 섬-뿔로
뿔로에서 그들의 눈물을 보다
뿔로에서 주님의 눈물을 보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 뿔로에 있습니다
3.뿔로주님의교회 개척 이야기
뿔로에 주님이 구원의 빛으로 찾아 오시다!
정말로 이상한 이름-‘예수가 왕이신 동(PULO CHRIST THE KING SUBD.)’
작은 자를 위해 베푸신 하나님의 기적-뿔로주님의교회 개척예배
4.뿔로주님의교회의 작은 영웅들
뿔로에서의 11년 2개월의 외로운 삶을 산 ‘제리코’를 기리며
세찬 폭우를 뚫고 ‘뿔로주님의교회’에 나오는 뿔로의 아이들
예배에 목숨을 거는 천막교회 아이들
5.위대한 탄생-뿔로어린이도서관 개관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다
쓰레기통을 뒤지던 손이 책을 펼치다
필리핀 최고의 ‘기독교어린이도서관’을 꿈꾸다
6.우리는 아직도 목이 마르다
꿈은 이루어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영적입양선교의 꿈은 지금도 자라고 있습니다
7.에필로그
뿔로의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기도
뿔로주님의교회 아이들을 위한 기도
후원자가 영적입양아에게 보내는 편지
날마다 감사하는 참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김은성 형제의 선교일기-7월 10일 주일
김현택 목사 선교 간증수기
전종철 목사 선교 간증수기
박종선 목사 선교 간증문
필리핀 뿔로를 다녀와서
편집후기
아시아입양선교회를 소개합니다
한 선교사의 선교이야기로 국내에 거주하는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 몇을 현실의 삶으로부터 작은 정성을 모아 도와주게 된 계기로부터 필리핀 근로자들 오십 여 명의 개척교회의 시작이 되었다. 세를 들어 살았던 교회는 대형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쫓겨나게 되고 결국은 그만 두느냐 다른 곳으로 가느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설 수밖에 없었다.
“이 좁은 땅에서 버둥거리고 경쟁하며 목회하는 것보다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나의 뜻을 이루어 가라.”라는 성령님의 말씀에 따라 필리핀선교 현장에 나가게 되었다. 선교 현지의 가난하고 처절한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이지만 이들의 정성된 작은 후원과 순결한 눈빛이 어느덧 저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영적입양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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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