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부 : 고정관념을 깬 사람들
콜럼버스 : 고정관념의 껍질을 깨고
최은희 : 암탉이 아니라 신문기자입니다
마리안 앤더슨 : 노래를 부를 수만 있다면
케네디 : 과감히 큰 꿈을 꾸어라
마틴 루터 킹 : 버스 안 타기 운동
링컨 : 정직함만으로 대통령이 된 사람
제 2부 : 뜻을 굽히지 않고 꿈을 키운 사람들
윌마 루돌프 : 기적을 일구어낸 소아마비 소녀
헬렌 켈러 : 마음속에 밝은 빛을 가진 맹인
이승훈 : 신용은 최고의 재산
빌 게이츠 : 컴퓨터에 미래를 바친 두 학생
스티븐 호킹 : 휠체어를 탄 천재
석호필 : 영국 태생의 한국 호랑이
워너메이커 : 물건을 팔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
제 3부 :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한 사람들
최귀동 :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슈바이처 : 아름다운 동반자
노벨 : 노벨상이 만들어진 이유
오성과 한음 : 임금님도 부러워한 우정
이솝 : 사람다운 ‘사람’
허균 : 관습 따위가 뭐 길래?
제 4부 : 지혜와 명철을 추구한 사람들
아르키메데스 : 벌거벗은 것도 잊은 채
아인슈타인 : 가장 쉽게 설명하는 상대성 이론
우장춘 : 조국이 나를 인정했다
원효 : 썩은 물을 마시고 얻은 깨달음
록펠러 : 값싼 호텔을 찾은 석유왕
김만중 : 어머니를 위해 지은 이야기
제 5부 : 많은 사람을 이끈 사람들
처칠 : 저분은 우리의 수상이 아니오
간디 : 내가 못 신을 바에야
나폴레옹 : 펜은 칼보다 강하다
공자 : 공자의 실수
닉슨 : 실수는 이렇게 눈감아 주세요
알렉산더 : 오직 하나의 꿈을 위해
평범했던 그들은 어떻게 위인이 되었을까?
달걀을 깨서 탁자 위에 세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콜럼버스가 그렇게 달걀을 세웠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콜럼버스 이전에는 어땠을까요? 콜럼버스 같은 시도를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새로운 생각’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신선한 생각, 엉뚱한 시도, 그 무한한 상상력이 세상을 바꿉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