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캐릭터 고사성어’ 완결판
[마법천자문 고사성어]는 총3편으로 기획되어 ‘오합지졸’ ‘죽마고우’ ‘모순’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고사성어를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싸우는 까마귀떼 ‘오합지졸’과 목마를 탄 채 옛 친구를 기다리는 ‘죽마고우’ 등 [마법천자문 고사성어] 시리즈에는 총 24개 필수 고사성어가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보기만해도 절로 웃음이 나오는 외모와 고사성어 뜻에 걸맞은 성격까지. 이 캐릭터들만 보아도 이미 24개의 고사성어는 저절로 머리 속에 기억됩니다.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에게도 ‘고사성어 캐릭터’는 한 번 보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한자 친구가 될 것입니다.
인터넷 세대를 위한 논술 대비, 고사성어
“대략난감? 살인미소? 사자성어 아니었어? 4자로 되면 사자성어지”
1318세대가 처한 그야말로 ‘대략난감’한 상황입니다. 인터넷세대, 영상세대로 대변되는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를 통해 줄임말, 유행어 등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구어체 문장에서의 어휘 사용은 어느 정도 자유로운 것이 사실이지만 미디어를 보며 어휘를 익히게 되는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법천자문 고사성어]는 어휘 학습의 최종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고사성어’ 학습을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재미있는 학습 콘텐츠로 개발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토론이나 면접, 논술을 통해 자기 생각을 표현할 때 정확한 한자 어휘와 고사성어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부록으로 고사성어 학습 완성
[마법천자문 고사성어]에는 특별한 부록이 있습니다. ‘계륵’ ‘수어지교’ 등 고사성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 또 하나의 읽기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조조는 전장에서 왜 ‘닭의 갈비’라는 뜻의 ‘계륵(鷄肋)’을 중얼거린 걸까요? 맹자의 어머니는 왜 세 번이나 이사를 해야 했을까요? "유래로 배우는 고사성어 192가지" 속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고사성어 1~3권에 나왔던 고사성어의 유래를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고사성어와 관련 있는 일러스트 그림과 함께 고사성어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줄 것입니다. 뜻풀이 사전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하나 더 있습니다. 손에 쏙,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고사성어 플래시카드. 손에 들고 다니며 친구들, 부모님이랑 고사성어 맞히기 게임을 해 보세요.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