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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기독교세계관으로 본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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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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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개정판 정품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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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계관으로 본 과학
부모와 교사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
과학교육의 지침서로 교육의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책!
부모와 교사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 과학교육의 지침서로 교육의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책! 실천서보다는 개론서로 과학교육의 방향을 잡아주는 이 책은 올바른 시각으로 과학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성경과 세계의 기원, 과학과 기적, 자연 및 영적 유추, 과학과 성경적 윤리, 과학교육에 대한 성경적 지침 등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있다.
<크리스천 스쿨 빌더>(The Christian School Builder)라는 잡지에 1988. 8. ~ 1989. 7. 까지 12번에 걸쳐 수록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이후 질문과 그림을 추가하여 책의 형태로 출간하였다. 우리는 진정한 과학이 무엇인지 말해야 한다. 성경을 통해서만 과학을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를 옳은 방향으로 공부하고 사용하기 위해 씌어졌다.
「과학과 성경 사이에 충돌이 심각하기 때문에 둘의 관계를 풀어내기란 그리 만만치 않다. 성경적 입장을 지지하는 우리로서는 과학을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심지어 나쁘다고 치부해버리기 쉽다. 일부 과학자들은 용감하게 성경을 비웃기도 한다.
성경은 과학교재인가? 아니다. 과학 교육의 구조와 영역만 보자면 그렇지 않다. 게다가 성경에는 실용적인 과학 개념도 들어 있지 않다. 그러나 과학에 필요한 토대가 되고 방향을 제시하는 참고자료로서 성경만한 교재가 없다. 과학 교육 과정에 성경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과학의 직면한 도전 과제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과학을 어떻게 가르치는가이다. 과학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 진정한 원천은 성령께서 조명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창세기는 과학의 기초를 놓았다. 시편은 자연을 통해 찬양이 나오게 한다. 이사야는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말씀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는 자신이 창조한 세계에 오셨다. 바울과 신약성경 저자들은 자연 세계를 제대로 바라보고 사용하도록 인도한다. 성경은 물리적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따라서 성경적 관점으로 과학을 본다는 시도에 그리 놀랄 필요가 없다. 과학의 존재를 가능케 하신 세상의 창조주께서 찬양을 드린다. 사람이 과학을 이용함으로써 그의 말씀을 드러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 레스터 E. 쇼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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