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 청소
모든 것을 거는 것이 중요하다
세 자매
하느님의 보석
어떤 유서
여우와 포도
선과 악
열매가 익기까지
재산
약속
세 친구
술
시간
남자의 일생
(...)
2004년도 연말, 출판계에 새로운 풍속도를 제시한 ‘연하도서’
매년 의례적으로 보내지던 연하장 대용으로, 2004년 출판계에서 처음 기획된 연하도서는 독자들과 서점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연하도서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
이젠 ‘나눔의 책’으로 감사의 마음을 되돌려 드립니다
이젠 연하도서가 나눔의 책으로 탈바꿈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연중 이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특히 나눔의 책을 구입하는 독자는 책 정가의 5%를 한국출판영업인협의회(KPMAC)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참여하게 됩니다. 이 판매 성금은 협의회 홈페이지(www.kpmac.net)를 통해 집계되며 사용 내역도 자세히 공개됩니다.
<그대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 나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큰 용기가 됩니다. 상대방의 말에도 귀 기울여주세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테니. “날 좀 이해해줘”라고 외치기 전에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사랑으로 그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당신과 나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50가지 지혜>
세상사회 생활은 사람과 사람의 부딪힘에서 출발한다. 세상을 살아가며 지나친 결벽은 안 된다. 불결함과 추악함도 받아들이는 도량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간관계에서는 좋고 싫은 감정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어떤 유형의 사람도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이 필요하다. 나는 어떠한 유형의 사람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남의 허물보다는 장점을 보기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사람을 보는 지혜 >
성격을 가릴 수 없고 재능은 꾸밀 수 없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으로 자신의 성향을 노출하게 마련이다. 저마다 성향이 다른 사람들이 모인 사회생활에서 좀더 마음 편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흉금을 털어놓음으로써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만들자.
<탈무드의 지혜 >
위대한 연구, 유대 민족의 지혜이자 생활 규범인 탈무드의 지혜. 수천 년 기나긴 세월 동안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아야만 했던 유대인들을 결합시키고 지탱해온 원동력 탈무드. 탈무드는 법전은 아니지만 법률을 말하고 있고, 역사서가 아님에도 역사를 적고 있고, 인명사전은 아니지만 수많은 인물에 대해 담고 있으며, 백과사전은 아니지만 그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