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양계
2. 별과 은하
3. 우주 탐사
4. 자료 모음
5. 용어 해설
6. 찾아보기
<클릭 사이언스>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흥미로운 주제, 과학에 관한 테마별 정보책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감각적인 구성으로,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학습 보조 역할을 한다. 재미있고 정확한 해설, 유용한 정보들은 수준 높은 세밀화와 뛰어난 사진으로 더욱 돋보인다. <클릭 사이언스>시리즈는 멋진 그림과 각 주제의 핵심을 바로 집어 내는 짧고 정확한 설명으로 삼루에 대한 이해를 깊고 풍부하게 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주제별 지식 백과이다.
<우주>에서는 성운에서 블랙홀에 이르기까지 우주에 관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가득 들어 있다. 우리가 사는 태양계, 흥미진진한 별과 은하의 한없이 신비로운 이야기, 탐사선과 우주왕복선이 등장하는 경이로운 사건들. 밤하늘에서 별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24장의 별자리표와 함께 행성들을 비롯한 신비로운 천체들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알려 준다.
<지구>에서는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기후에 이르기까지 지구에 관한 필수적인 정보로 가득차 있다. 우주 공간과 태양계 안에서의 지구와, 그 변화 등 지구의 구조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알 수 있다. 화산이나 강처럼 지구만이 지닌 흥미로운 특징들, 그와 함께 생명을 부양하는 지구의 선물인 불, 물, 공기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더 나아가 우리가 갈아가는 세계에 대한 수많은 사실과 수치로 지구에 대한 전체 그림을 보여준다.
<곤충>에서는 타란툴라에서 바퀴벌레에 이르기까지 곤충에 대한 모든 재미난 정보가 갇그차 있다. 곤충의 세계, 먹잇감을 사냥하는 방법, 적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 새끼를 낳기 위해 짝짓기하는 방법 등 이 작은 생물들이 살아가는, 소박하면서도 기발한 이야기들이 세밀한 묘사와 사실적 그림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공룡>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에서 사우로포드에 이르기까지 공룡에 대한 모든 사실들이 꽉 차 있다. 도대체 공룡은 언제 살았으며, 이 거대한 동물들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돌아다녔는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공룡에 대해,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게 되었는지 알아본다. 80종 이상이 넘는 이 놀라운 동물들의 모습이 그림과 설명으로 요약되어 있다.
<우주>, <지구>, <곤충>, <공룡>에는 모두 부록 CD-ROM이 들어 있으며, 본문에 나오는 사진과 그림이 100컷 이상 담겨 있어 데스크탑의 배경이나, 편지지, e-mail등의 장식용으로 사용되며, 무엇보다도 학교 과제용으로 첨부,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클릭 사이언스>시리즈는 기존의 한권짜리 두꺼운 백과사전식 도감의 이미지를 탈피, 슬림한 형태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각 분야의 상식들을 다루었다.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우주, 지구, 곤충, 공룡 같은 과학 상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과학과 친해지고 시픈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주는 기본서이다. 번역은 과학 전문 번역가 이충호와 이명희 씨가 맡았으며, 감수를 겸했다. ||^과학의 세계||^는 아동 도서의 영원한 테마로, 그 영역을 세분화시키다 보면 무궁무진한 소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기출판물은 주로 전집물의 성격을 가진 것이 많다. <클릭 사이언스> 시리즈는 가장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항목으로, 만만하게 읽힐 수 있는 작은 시리즈로 개발하는 것에 중점을 두엇다. 2차분 4권은 <포유류>, <뱀과 파충류>, <기후>,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1년 봄에 출간될 예정이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