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가 가득 담긴 드레싱
1. 후딱후딱 빠르게! 아침 샐러드 토핑
양배추, 멸치, 김
양배추, 참치, 피클
양배추, 염장다시마, 온천달걀
양상추, 참치, 김치
양상추, 마요네즈 폰즈, 게맛살
상추, 가다랑어포, 치즈
오이, 어묵, 겨자 마요네즈
무, 마요네즈에 버무린 명란젓
무, 낫토, 고추기름
으깬 감자, 마요네즈에 버무린 대구알
브로콜리, 참치, 카레 마요네즈
아스파라거스, 스위트콘, 치즈가루
아스파라거스, 병아리콩 마리네이드
당근과 리코타 치즈, 파슬리
당근, 햄 소스의 마리네이드
드레싱을 곁들인 호박과 베이컨, 어린잎 채소
경수채, 두부, 매실 마요네즈
숙주나물, 짜사이, 햄과 고추기름
2.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는 저녁 샐러드 토핑
양배추, 돼지고기, 땅콩
양배추, 돼지고기와 갓나물 볶음, 마요네즈
양배추, 카레가루, 달걀프라이
상추, 닭고기 카레 마리네이드 볶음
양배추 코울슬로, 바삭바삭 베이컨
양상추, 돼지고기 샤브샤브
경수채, 닭가슴살의 매실 고추냉이 무침
감자, 비엔나소시지의 치즈구이
숙주나물과 부추, 베이컨의 마늘 볶음
으깬 감자, 햄과 콘 마요네즈
두묘, 차슈, 짜사이 무침
당근, 비엔나 김치 볶음
양상추, 게맛살, 스크램블 에그
스파게티와 브로콜리의 카레 타르타르소스
마카로니, 당근의 오로라 소스
어린잎 채소, 소고기 데미글라스 소테
삶은 문어, 오크라의 매실 굴 소스 볶음
으깬 두부와 토마토, 멸치 생강 볶음
당면, 새우와 토마토의 마늘 레몬 무침
셀러리, 흰살생선의 넘플라 무침
쪽파와 고수, 참치
양상추와 셀러리, 새우 마요네즈
시금치와 간편한 칠리 새우
양배추와 당근, 연어 데리야키
경수채, 오징어 프리토
구운 아스파라거스, 카레맛 가리비 소테
아보카도, 양파, 구운 대구알
3. 매운맛을 더한 안주 샐러드 토핑
바삭바삭 감자, 고수, 후추
으깬 감자, 초리조의 씨겨자 무침
풋콩, 크림치즈, 두반장
참기름에 버무린 풋콩과 파
여주, 매실 타코와사비
크레송, 생햄, 고춧가루
무순, 짜사이, 반숙 달걀
오이, 나메타케, 고추기름
쑥갓, 어묵의 고추장 무침
아보카도, 이부리각코, 크림치즈
토르티야 치즈구이, 아보카도와 파프리카
두묘, 연근칩, 카레가루
경수채, 치즈가루를 뿌린 살라미
두묘, 참치와 멘츠유, 고추냉이
어린잎 채소, 땅콩, 고추기름
상추, 튀긴 만두피, 칠리 소스
양하, 참기름에 버무린 갓나물
양상추, 아보카도, 유즈코쇼에 버무린 대구알
새송이버섯, 마늘과 파슬리 소스
무, 갓나물과 벚꽃새우의 참기름 무침
4. 한 가지 요리가 더 필요할 때 미니 샐러드 토핑
양상추, 짜사이, 생강
양배추, 참기름에 버무린 명란젓
양배추, 멸치, 시바즈케
양배추, 유카리, 벚꽃새우
오이, 게맛살, 생강 멘츠유
오이, 마요네즈 명란젓, 김
당근, 한펜, 폰즈, 유즈코쇼
방울토마토, 매실 크림치즈
경수채, 톤부리, 참깨 소스
피망, 염장다시마, 멸치
아스파라거스, 삶은 달걀, 칠리 소스
토마토, 시바즈케, 폰즈
브로콜리 고추냉이 마요네즈 무침, 멸치
강낭콩, 고추장 초된장, 땅콩
무, 연어, 겨자 마요네즈
무, 카레가루, 올리브유, 푸른 차조기
5. 만들어 두면 편리한 반찬 샐러드 토핑
닭가슴살
미역과 생강을 올린 닭가슴살
파와 고수를 올린 닭가슴살
톳 카레마요 볶음
튀긴 두부에 올린 톳 카레마요 볶음
당면에 올린 톳 카레마요 볶음
대만식 돼지고기 볶음
채친 양배추에 올린 대만식 돼지고기 볶음
삶은 숙주나물에 올린 대만식 돼지고기 볶음
연근 조림
경수채에 올린 연근 조림
달걀 장조림
삶은 강낭콩에 올린 달걀 장조림
버섯 마리네이드
구운 닭고기에 올린 버섯 마리네이드
6. 밤늦게 먹어도 부담 없는 야식 샐러드 토핑
미역귀와 소면, 오크라, 폰즈
당면, 참치, 콘을 사용한 냉라면
수송나물과 소면, 카레맛 낫토
새송이버섯 볶음, 어린잎 채소
팽이버섯과 만가닥버섯 폰즈, 가다랑어포
고추냉이와 멘츠유를 넣은 참마와 꼬시래기, 푸른 차조기
말린 무의 씨겨자 무침, 무순
두부, 톳의 참기름 김치 무침
미역나물, 파, 고춧가루
두부, 토마토의 유즈코쇼 무침
매일 먹는 야채, 좀 더 새롭고 맛있게 먹는 방법
항상 같은 야채에 같은 드레싱으로만 먹게 되는 샐러드. 어떻게 하면 좀 더 맛있고 새로운 샐러드를 만들 수 있을까? [오늘의 샐러드 토핑]은 바로 그런 고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싶지만 매일 먹는 그 샐러드가 지겹다면 그럴 때는 '토핑'을 올려보자. 우리 집의 냉장고 안에 있는 야채에 이것저것 올리기만 하면 새로운 맛의 샐러드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에 이것저것 얹기만 하면 완성!
야채를 듬뿍 먹을 수 있는 샐러드는 건강을 위해서 혹은 다이어트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식단일 것이다. 하지만 샐러드로 먹는 야채는 한정적이고, 드레싱 또한 선택의 폭이 그다지 넓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손에 넣을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샐러드 레시피. 정답은 바로 '얹는 것'이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냉장고 안에 있는 다양한 재료들을 그저 야채 위에 척척 얹기만 하면 된다.
심플한 재료와 간단한 레시피
'양배추, 멸치, 김', '양배추, 카레가루, 달걀프라이', '브로콜리, 참치, 카레 마요네즈' 등 레시피의 제목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재료들의 이름이다. 심플한 재료만큼이나 레시피 또한 간단한데, 야채를 접시에 담고 다양한 재료들을 그 위에 얹기만 하면 끝. 이보다 더 간단할 수 없다. 초보자들은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고,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주부들은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레시피를 제공받을 수 있다. 책에 실려 있는 레시피를 힌트 삼아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도 있다.
상황에 따른 샐러드 토핑
바쁜 아침, 식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없을 때, 때를 놓친 저녁 식사에 밥을 먹기엔 뭔가 부담스러울 때, 한 가지 요리가 더 필요할 때, 술과 함께 먹을 안주가 필요할 때 등 상황에 맞는 샐러드 토핑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만들어 두면 편리한 반찬 샐러드의 레시피도 제공하고 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