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말 | 밤마다 꿀잠 자는 아기, 밤마다 행복한 꿈을 꾸는 엄마
우리 아기 수면 습관 CHECK LIST
Chapter 01 아기의 잠에 대한 이해
수면 사이클 / 잠을 자는 곳 / 바람직한 수면 습관 /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 사이의 잠 / 잠을 재우는 법 /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들
Chapter 02 아기를 안심시키는 수면 훈련법
수면 훈련 시작하기 / '잦아드는 울음' 방법 / '한밤중' 방법 / 우유 희석 방법 / 울음 조절 방법/ '점진적인 후퇴' 방법
Chapter 03 스스로 잠들게 하기_ 태어나서 생후 6개월까지
자주, 배부르게 먹이기 / 잠깐이라도 낮에 깨어 있게 하기 / 모유를 먹일 때의 트림 / 분유를 먹일 때의 트림 / 산통에 대처하
기 / 지나친 자극 삼가기 / 너무 이른 아침에 깼을 때 / 전날 밤 충분히 먹여서 재우기 / 밤잠과 낮잠 / 고무젖꼭지 치워버리
기 / 너무 일찍 젖 떼지 않기 / 아기가 아플 때
Chapter 04 밤새 깨지 않게 재우기_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이유식과 우유의 양 균형 맞추기 / 분리불안 증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 뒤집기 연습 도와주기 / 다시 자리에 눕는 법 가르치
기 / 이가 나느라 아플 때 / 낮잠 시간 앞당기기 / 위안물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게 하기
Chapter 05 걷기 시작한 아기 재우기_ 생후 12개월에서 24개월까지
여전히 밤중에 깨어나 먹을 것을 찾는다면 / 아침 잠 시간 단계적으로 줄이기 / 꾸준하게 일과 지키기 / 침대에서 빠져나오지 않게 하기 / 낮에 규칙적으로 재우기
Chapter 06 큰 침대에서 재우기_ 2세에서 3세까지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함 달래주기 / 취침 일과를 앞당겨야 할 때 / 악몽을 꾼 아이 안심시키기 / 피곤함과 야경증 / 동생
이 태어났을 때 / 너무 일찍 큰 침대로 바꾸지 않기
| 아기 일과표 |
아기에게 필요한 낮잠 시간 / 아기의 첫해를 위한 수유 시간 / 아기의 하루 총 수면 시간과 낮잠 시간, 잠자기 제일 좋은 시간 / 생후 1개월 무렵의 아기 일과 / 생후 3개월 무렵의 아기 일과 / 6개월에서 12개월 무렵의 아기 일과 / 12개월에서 24개월 무렵의 아기 일과 / 2세에서 3세 무렵의 아이 일과
| Case Study | 25가지 케이스 스터디
자장가를 불러주기 전에 먼저 이 책부터 읽어라!
EBS '60분 부모'에서 주목한 아기의 잠에 관한 모든 것
언어 교육, 배변 교육처럼 반드시 해야 할 수면 교육 비법
- 깐깐한 영국 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선택한 육아 필독서
- 태교를 시작한 예비 부모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아기 수면 백과
- 초보맘도 쉽게 따라하는 0~3세 성장 단계별 맞춤 수면 육아법
- 풍부한 사례와 꼼꼼한 실천 가이드 수록
아기의 잠은 수많은 초보 엄마 아빠들이 겪는 가장 큰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다. 잠 한번 편히 자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소연하는 부모들이 있다면 우선 아기의 수면 습관이 어떤지 살펴보라. 아기의 수면은 건강과 직결될 뿐만 아니라 정서 발달의 핵심 요인이기 때문에 태어나서부터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명심할 점은, 부모도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만 아기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인기 육아 전문가인 지나 포드는 온 가족이 편안한 밤을 보내기 위해서는 아기의 수면 시간이 성장 과정에 따라 변화한다는 사실부터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밤중에 자주 깨는 아기라도 이제부터 규칙적인 식사와 취침 시간, 놀이 시간을 따르는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갖게 되면, 그 이후부터는 스스로 꿀잠을 잘 수 있게 될 것이다. 아기의 행복을 원하는 부모라면, 자장가를 불러주기 전에 먼저 올바른 수면 습관부터 길러주어야 할 것이다. 매일 밤 꿀잠 자는 아기가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성장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찬사]
"지나는 우리 아들을 아주 행복하고, '다루기 수월한' 아기로 바꿔놓았습니다. 그녀의 전문적인 지식은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이 책이 없었다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앞으로는 아이가 어떤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친구들은 내 딸이 이상할 정도로 행복하고, 말을 잘 듣는 아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 정도면 '지나의 아기들'로서는 평범한 거죠."
"지나 포드는 아기들과 공감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광범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잠을 자는 패턴과 잠에 도움이 되는 식사에 관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 아기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육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진정 하늘이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중고단행본
바보 빅터
